AI 핵심 요약
beta- 보성군이 28일 제18회 보성전어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축제는 24일부터 이틀간 율포솔밭해수욕장서 열렸다
- 4000여 명이 전어잡기와 숯불구이 등을 즐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추석 연휴 기간 율포솔밭해수욕장에서 개최한 제18회 보성전어축제가 4000여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보성군은 전어잡기와 숯불구이 체험을 비롯해 공연과 지역 특산물 장터 등을 마련한 이번 축제가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회천면 율포솔밭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려 귀성객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한가위 추억을 선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보성의 대표 가을 먹거리인 전어를 직접 잡아 구워 먹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 지역 주민이 행사장을 찾아 먹거리와 공연을 즐겼다.
대표 프로그램인 전어잡기 체험은 모두 3회 진행돼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해변 체험장에서 직접 잡은 전어를 숯불에 구워 먹으며 가족과 함께 체험의 즐거움을 나눴다.
관광객 어울림 한마당과 보성전어축제 노래자랑은 방문객과 주민이 함께하는 무대로 진행됐으며 전어회무침, 회천쪽파전, 새우튀김 등을 선보인 먹거리 장터도 운영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차 무료 시음 행사와 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보성 특산물을 홍보하고 연휴 기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다.
오영일 보성전어축제공동추진위원장은 "귀성객과 관람객이 한가위의 정을 나누고 보성 전어의 참맛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풍성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보성을 대표하는 가을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