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담양군이 28일 방치 팔레트 관리체계 손질에 나섰다.
- 농자재 운반용 목질판상재 팔레트 1500개가 방치됐다.
- 2027년부터 원목 팔레트 확대와 회수체계를 마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담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이 농촌 곳곳에 방치된 농자재 운반용 팔레트 문제를 줄이기 위해 사용 단계부터 회수까지 관리체계를 손질한다.
담양군은 28일 농자재 운반 과정에서 발생하는 팔레트 방치를 줄이기 위해 원목 팔레트 사용을 확대하고 회수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최근 '비료 운반에 사용된 방치 팔레트 발생 최소화 협의회'를 열고 농협중앙회 담양군지부와 농업인단체 및 비료 생산업체 관계자 등 12명과 팔레트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지역에 방치된 목질판상재 팔레트는 합판과 MDF 및 파티클보드 등을 포함해 약 1500개로 파악됐다. 참석자들은 환경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목질판상재 팔레트 사용을 줄이고 원활한 회수 방안을 마련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지역 퇴비 생산업체와 농협 등은 2027년부터 비료 운반용 목질판상재 팔레트 사용을 줄이고 원목 팔레트 사용을 확대하기로 했다. 일부 퇴비 생산업체는 올해 10월 생산분부터 원목 팔레트로 전환한다.
담양군은 비료뿐 아니라 벼 육묘용 상토와 원예용 상토 등 각종 농자재 운반 과정에서도 목질판상재 사용을 최소화하고 공급업체와 농가가 함께 참여하는 회수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