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비투엔이 28일 앤씨앤 경영권 인수를 본격화했다.
- 비투엔은 유상증자 신주 250만주 납입을 마쳤다.
- 비투엔은 10월 30일 임시주총을 열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비투엔이 앤씨앤의 경영권 인수를 본격화한다고 28일 밝혔다. 비투엔은 앤씨앤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신주 250만주에 대한 인수대금 납입을 완료했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신주는 오는 10월 8일 상장될 예정이며, 비투엔은 앤씨앤 지분 약 27.7%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된다. 특수관계자까지 포함하면 지분율은 44.36%에 달한다.
비투엔은 경영권 확보를 위한 후속 절차를 진행한다. 앤씨앤은 10월 30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정관 변경, 이사 선임, 감사 선임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앤씨앤은 블랙박스 등 차량용 영상기기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6월 말 기준 차량용 영상인식 반도체 전문기업 넥스트칩의 지분 약 23%를 보유하고 있다. 비투엔은 이번 인수로 차량용 영상과 반도체로 이어지는 모빌리티 산업과의 사업적 접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비투엔은 이번 인수를 AI·데이터 중심 사업을 미래 모빌리티 영역으로 확대하는 계기로 삼는다. 앤씨앤의 기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비투엔의 데이터 관리·품질 및 AI 기술과 앤씨앤의 차량용 영상 사업 기반을 연계한 신규 사업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비투엔 관계자는 "이번 인수는 비투엔이 축적해 온 AI·데이터 경쟁력을 새로운 산업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며 "양사의 강점을 활용한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해 실제 사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