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호텔신라, 면세 흑자전환에도 주가 재평가 과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흥국증권은 29일 호텔신라에 매수를 유지했다.
  • 방한 외국인 늘었지만 면세점 회복은 더뎠다.
  • 주주환원 확대와 기업가치 제고가 필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분기 영업익 635억 전망, 전년비 455.1%↑
DF1 철수로 고정비 완화, 호텔 수익성도 개선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흥국증권은 29일 호텔신라에 대해 방한 외국인 증가에 비해 면세점 매출 회복이 더딘 만큼 주가 재평가를 위해 주주환원 확대와 기업가치 제고가 필요하다며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만5000원에서 5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호텔신라는 면세점 사업과 서울·제주 신라호텔 등 호텔·레저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흥국증권은 방한 외국인이 크게 늘어나는 긍정적인 영업환경에도 면세점 매출 증가는 제한적이지만, 인천공항점 DF1 철수 이후 비용 부담 완화와 호텔 객단가 상승이 수익성 개선을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방한 외국인의 급증이라는 긍정적인 영업환경에도 불구하고, 면세점 매출 증가는 제한적인 수준"이라며 "실적 개선과 함께 주주가치 증대를 위한 다방면의 노력이 병행돼야 본격적인 주가 재평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라모노그램 시안 호텔 전경 [사진=호텔신라 제공]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97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635억원으로 455.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낮은 기저효과에 호텔·레저 부문의 견조한 이익 창출과 면세점 흑자 전환이 더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사업부별로 면세점 매출액은 79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감소하지만 영업이익은 380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으로 추정됐다. 인천공항점 DF1 철수로 외형은 축소됐지만 고정비 부담이 완화되고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가 이어지면서 전분기에 이어 큰 폭의 흑자를 낼 것으로 봤다.

호텔신라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18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50억원으로 15.9%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영업이익률은 13.6%로 추정됐다.

박 연구원은 "호텔&레저 부문은 방한 외국인 수요 증가에 따른 객단가(ADR)와 투숙률(OCC) 제고로 수익성 향상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연간 연결 매출액은 4조30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감소하지만 영업이익은 1984억원으로 1368.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135억원에 그쳤던 영업이익이 면세점 실적 개선과 호텔·레저 부문의 이익 성장에 힘입어 큰 폭으로 증가하는 구조다.

면세점 부문은 인천공항점 DF1이 지난 4월 16일 영업을 종료한 이후 임차료 부담이 줄어든 데다 외국인 입국객 증가와 수익성 위주의 할인율 관리가 맞물리면서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박 연구원은 "여전히 방한 외국인의 급증에 비해 면세점 매출액의 증가율이 낮은 것이 문제이나, 최근 들어 매출 회복세를 보이는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최근 주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12개월 Forward 기준 P/E, P/B는 각각 13.8배, 1.4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은 높지 않다"며 "주가 재평가를 위해서는 전향적인 주주환원 확대와 함께 적극적인 기업가치 제고 노력이 수반돼야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winter100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