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 교통부가 28일 GM의 기술 비용이 2031년까지 204억달러 줄었다고 밝혔다.
- 완화된 연비 규제로 업계 전체 비용도 606억달러 감소한다고 했다.
- GM은 새 기준을 지지했고 새 규정은 12월 초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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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확대 압박 사라진다"…美 새 연비 규정 12월 시행
스텔란티스·포드·도요타도 비용 감소..."차량 1대당 1289달러 비용 절감"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9월 28일 로이터통신 기사(US says GM tech costs to drop by $20 billion through 2031 due to new emissions rule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 교통부는 28일(현지시간) 대폭 완화된 차량 연비 규제가 최종 확정됨에 따라 제너럴모터스(GM)의 기술 비용이 2031년까지 204억 달러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조치로 자동차 업계 전체의 기술 비용이 2031년까지 606억 달러, 차량 1대당 약 1289달러 감소할 것으로 추산했다. 2024년 연비 규제에 따르면 GM이 2031년까지 부담해야 할 비용은 317억 달러로 추정됐었다.
새 규정은 12월 초께 시행될 예정이다. 자동차 업체들은 기존 규정하에서 더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필요했던 고가의 배출가스 저감 장비를 추가하거나 전기차 생산을 늘릴 필요가 없어진다.

교통부 산하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크라이슬러 모회사 스텔란티스(STLA)의 비용이 66억 달러, 포드(F)가 58억 달러, 도요타가 45억 달러, 혼다가 41억 달러 각각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GM은 이번 규정의 목표와 "연비 기준을 시장 현실에 더 잘 맞추려는 취지"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미 의회는 지난해 연비 기준 미달에 따른 벌금을 폐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앞서 스텔란티스는 2019년 이후 미국 연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약 7억7500만 달러의 민사 벌금을 납부한 바 있다.
GM은 2016년과 2017년분으로 1억2820만 달러의 벌금을 냈다. 또 정부 조사에서 GM 차량 약 590만 대의 배출가스가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드러나 1억4580만 달러의 벌금을 내고 당시 수억 달러 상당의 연비 크레딧을 몰수당하기도 했다.
조 바이든 전 대통령 재임 시절인 2023년 NHTSA는 2032년까지 연비 기준을 강화하는 방안이 시행되면 업계가 부담할 예상 벌금이 14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업체별로는 GM 65억 달러, 스텔란티스 30억 달러, 포드 10억 달러였다.
2024년 채택된 최종 규정은 요건을 완화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자동차 업계가 부담할 벌금이 18억3000만 달러를 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