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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진단] 이지은 "한동훈, 공무상 기밀유출이라면 의원직 유지 맞는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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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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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은 위원장이 29일 한동훈 의원을 비판했다.
  • 검찰 자료 유출·SNS 공개는 면책특권이 없다고 했다.
  • 중수청은 검사 출신 기용을 피해야 한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무상 기밀유출 등 적용시 금고형 이상…정치적 판단받을 사안"
"檢 폐지 후 사건 핑퐁, 권한 다툼 가능성…갈등 최소화해야"

[서울=뉴스핌] 이호승 기자 = 이지은 더불어민주당 서울 마포갑 지역위원장은 29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검찰 내부 기소계획서를 폭로한 것에 대해 "법무부 장관 재직 시절 확보한 수사 자료를 캐비닛처럼 통째로 들고나와 활용했을 가능성이 높다"며 "사실이라면 국회의원직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경찰 경무관 출신인 이 위원장은 이날 뉴스핌TV '정국진단'에 출연해 "3년 전 당시 김 후보자가 장관으로 지명될 줄 알고 해당 문건만 골라 가지고 나왔을 리는 없다"며 "국회의원 관련 사건 자료를 캐비닛처럼 보관하다가 집어냈다면 공직자로서 중대한 잘못을 저지른 것"이라고 비판했다.

문건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재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면책특권이 없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국회 본회의장이나 청문회장이 아닌 개인 SNS나 기자를 통해 공표한 행위는 헌법상 면책특권의 보호를 받을 수 없다"며 "공무상 기밀유출뿐 아니라 킥스(KICS)법 위반, 국가기록물법 위반 혐의가 적용돼 금고형 이상이 나올 수밖에 없고, 국회 제명 등 정치적 판단을 검토해야 할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결국 경찰 수사는 한 의원 본인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0월 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인선과 관련해 검사 출신 기용에 대한 강한 우려를 표했다. 이 위원장은 "초대 중수청장에 검사 출신을 앉히면 '개혁이 아니라 개명(改名)'이라는 잘못된 메시지를 줄 수 있다"며 "수사와 기소 분리에 앞장서 반대했던 인물을 기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수사 현장의 혼란과 기관 간 갈등 가능성도 경고했다. 이 위원장은 "중수청은 기존 검찰과 달리 기소권과 영장 청구권 없이 경찰처럼 물적 증거 위주로 수사해야 하는데 검찰의 과거 수사 방식이 이식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또 "실적이 날 것 같은 수사는 중수청이 가져가고 필요 없다고 판단하면 경찰로 다시 던지는 사건 핑퐁과 권한 다툼이 일어날 수 있다"며 "부처가 서로 다른 중수청과 경찰, 공소청 간의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무총리실이 적극적으로 중심을 잡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프로필
-1978년생(부산)
-경남여고, 경찰대, 영국 케임브리지대 철학 석사,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법학 전문석사, 한림대 대학원 법심리학 박사
-더불어민주당 서울 마포구 갑 지역위원장
-서울광진경찰서 화양지구대 지구대장, 중앙경찰학교 교무과장, 전라남도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2팀장,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이지은 더불어민주당 서울 마포갑 지역위원장이 29일 뉴스핌TV '정국진단'에 출연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검찰 기소계획서 유출 의혹과 관련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핌TV]

yos54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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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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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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