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광희 민주당 의원이 29일 공천혁신단 부단장에 임명됐다.
- 민주당은 이날 국회서 공천혁신단 출범식을 열고 첫 회의를 했다.
- 혁신단은 6·3 지방선거 공천을 검토해 연말 개편안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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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이광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북 청주서원)이 당의 공천제도 전반을 수술할 당대표 직속 '공천혁신단' 부단장에 임명됐다.
이 의원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천혁신단 부단장 임명 사실을 밝히며 "민주당 공천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당대표 직속 추진기구의 부단장을 맡게 돼 막중한 소임과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공천혁신단 출범식을 열고 첫 회의를 진행했다. 공천혁신단은 신정훈 의원이 단장을, 이광희 의원이 부단장을 맡아 조직을 이끌게 된다.
공천혁신단은 지난 정청래 전 대표 체제에서 치러진 6·3 지방선거 공천 과정을 면밀히 들여다보고, 당내외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올해 말까지 종합적인 공천제도 개편안을 마련해 당에 보고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당내외의 폭넓은 의견을 경청해 공천제도 전반의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공정한 경쟁과 참여 기회를 넓혀 민주당의 미래 경쟁력을 더욱 튼튼히 다지겠다"며 "원칙에 충실한, 투명하고 공정한 공천 혁신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