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마이커의약이 9월 30일 반기보고서를 내고 실탄을 확보했다.
- 올해 6월 말 현금 12억2700만 위안, 부채비율 25.2%다.
- MT1013 기술수출로 현금흐름이 순유출서 순유입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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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10월 1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홍콩 증시 18A(바이오테크 기업 특례 상장 규정)에 근거해 올해 6월 24일 상장한 바이오기업 마이커의약(麥科醫藥·MICOT 2335.HK)이 핵심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 개발을 이어가는 가운데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을 통해 재무 안정성도 강화했다.
마이커의약이 9월 30일 발표한 2026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현금 및 금융자산은 12억2700만 위안에 달했으며 은행 차입 등 이자부 부채는 없었다. 부채비율은 25.2%로 집계됐다. 특히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지난해 상반기 5230만 위안 순유출에서 올해 1억920만 위안 순유입으로 전환됐다.
현금흐름 개선에는 지난 2월 윈딩신야오(雲頂新耀·EVEREST MEDICINES 1952.HK)와 체결한 기술이전 계약이 영향을 미쳤다. 회사는 핵심 후보물질 MT1013의 중국 및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독점 판매·상업화·프로모션 권리를 이전하고 2억 위안의 선급금을 받았다. 향후 최대 10억4000만 위안의 마일스톤 지급금과 판매 로열티도 받을 수 있다.
핵심 파이프라인도 임상 주요 단계에 진입했다. MT1013은 만성신장질환 관련 이차성 부갑상선기능항진증(CKD-SHPT)을 적응증으로 개발 중이며, 2026년 4분기 3상 확증시험을 마치고 2027년 1분기 신약허가신청(NDA)을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상업화 목표 시점은 2028년 상반기다.
급성 허혈성 뇌졸중 치료 후보물질 MT200605는 중국 2상 임상에서 긍정적인 톱라인 결과를 확보했으며, 3상 첫 환자 투여는 2027년 1분기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XTL6001은 2026년 4분기 2상 첫 환자 투여를 계획하고 있으며, MT1002도 급성 허혈성 뇌졸중과 혈액투석 관련 임상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마이커의약은 올해 상반기 연구개발비가 전년 동기 대비 215.9% 증가하는 등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했다. 회사는 풍부한 현금자산을 기반으로 핵심 후보물질의 임상 개발을 가속화하고, 향후 임상 결과와 기술이전 마일스톤을 통해 파이프라인의 사업화 가능성을 입증한다는 계획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