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픈생활건강이 2일 파란메디칼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 양사는 포켓 마사지건을 공동 출시하고 판매 채널 확대에 나섰다
- 신규 수입 제품 마케팅과 특판 사업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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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기업 특판 채널 협력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오픈생활건강이 의료기기 수입·유통업체 파란메디칼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건강관리 제품군과 판매 채널 확대에 나선다. 휴대용 포켓 마사지건 공동 출시를 시작으로 신규 수입 제품 마케팅과 기업 대상 특판 사업에서도 협력할 계획이다.
파란메디칼은 하이네(HEINE)의 검이경·검안경 등 검진기기와 의료용 산소발생기, 호흡기, 청진기, 혈압계 등을 취급하는 업체다. 오픈생활건강은 파란메디칼의 수입·유통 역량을 활용해 검진기기 상품군을 보강하고, 파란메디칼은 오픈생활건강의 온라인 판매망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양사가 공동 출시한 포켓 마사지건은 무게 약 250g의 휴대용 제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강도를 5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최대 회전속도는 분당 3000회다. 두피 마사지용을 포함한 교체형 헤드 5종을 제공하고 USB 방식으로 충전한다. 휴대성과 다양한 사용 부위를 고려한 구성이 특징이다.
이경보 파란메디칼 대표는 "오픈생활건강과의 제휴를 통해 온라인 판매 채널을 다양화하고 기업 대상 특판까지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신진호 오픈생활건강 대표는 "파란메디칼의 의료기기 수입·유통 역량을 활용해 상품군을 넓히고 판로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오픈생활건강은 공동 출시를 기념해 자사 온라인몰에서 포켓 마사지건 구매 고객에게 5%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사업자 도매몰인 '오픈비투비'에서도 특가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사는 향후 신규 수입 제품의 마케팅을 공동 추진하고 의료기기와 건강관리 제품의 추가 공동 출시도 검토하기로 했다.
win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