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 송탄보건소가 4일 당뇨 식사교육을 진행했다.
- 당뇨 환자에 알맞은 양 섭취 원칙을 알려줬다.
- 참가자들은 저울 실습으로 식사량 조절을 익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당뇨병 만성질환자의 올바른 식사 관리와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한 '내 손으로 담는 당뇨 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4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당뇨병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당뇨병 식사 관리의 기본 원칙인 '알맞은 양 섭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교육은 하루 필요 열량 계산과 식품교환표 이해 등 이론 강의와 함께 식품군별 적정 반찬량을 직접 담아보고 전자저울로 중량을 측정하는 실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날 참가자들은 평소 섭취하는 음식의 양을 직접 담아보고 실제 권장량과 비교하는 체험을 했다.
한 시민은 "평소 적당히 먹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저울에 달아보니 생각했던 것과 실제 양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집에서도 오늘 배운 방법으로 식사량을 조절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당뇨병 관리는 질환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는 것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식사량을 조절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교육 내용을 생활 속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