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의회가 3일 애니라이트 스쿨과 국제학교 협력을 논의했다.
- 양측은 설립 추진 현황과 교육 비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 시의회는 교육 인프라 확충과 국제교육 모델 구축을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의회가 미국 사립학교인 애니라이트 스쿨과 국제학교 설립과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3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애니라이트 스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국제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교육 비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정일구 부의장과 지역구 시의원, 데이비드 오버튼 애니라이트 스쿨 이사장, 평택시 국제학교설립전략팀 및 국제학교설립지원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애니라이트 스쿨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환영사와 답사, 간담회, 기념품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재영 의장은 "평택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교육환경에 대한 기대와 국제학교 설립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며 "좋은 교육기관과의 인연은 도시의 미래까지 바꿀 수 있는 만큼, 오늘 만남이 평택 교육환경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데이비드 오버튼 이사장은 "국제학교 개교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는 의미로 운동화를 신고 왔다"며 "이사장인 동시에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평택의 아이들에게서 교육에 대한 높은 열망을 느꼈다. 평택의 교육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애니라이트 스쿨은 142년 전통의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 소재 사립학교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시의회는 국제학교 설립을 통해 지역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글로벌 교육 수요에 대응하는 새로운 국제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