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가 4일 원스톱 민원행정 도입을 추진했다.
- 원스톱민원과와 민원봉사국을 신설해 민원 통합 처리한다.
- 시장 직속 소통창구로 반복 민원과 사후관리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시민들의 민원 처리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민원 접수부터 답변까지 책임지는 원스톱 민원행정 서비운영에 들어간다.
4일 시에 따르면 '민원행정 조직개편 추진방향'을 통해 증가하는 민원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여러 부서를 방문하는 불편을 줄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원스톱민원과 신설▲민원봉사국 신설▲시장 직속 소통창구 개설▲민원관리 체계 개편 등 4대 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원스톱민원과를 신설해 시민이 담당 부서를 몰라도 민원을 접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원스톱민원과는 관련 부서를 확인하고 부서 간 협의를 주관한 뒤 처리 결과를 종합해 시민에게 안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민원 업무를 총괄하는 민원봉사국을 신설해 기존 행정자치국과 도시주택국에 분산된 민원 관련 부서를 통합 운영하게 되며 민원봉사국에는 원스톱민원과와 민원봉사과, 건축허가과, 주택과 등 4개 과가 배치된다.
아울러 시민과의 직접 소통 강화를 위해 시 홈페이지에는 시장 직속 소통창구인 '시장에게 바란다'도 새롭게 개설돼 시장이 직접 반복적으로 제기됐으나 해결되지 않았거나 시민 불편이 큰 민원을 챙기기로 했다.
특히 시는 원스톱민원과와 '시장에게 바란다'를 연계해 접수부터 처리 결과 안내, 사후 피드백까지 담당하는 민원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최원용 시장은 "시민들이 담당 부서를 찾고 같은 내용을 반복해 설명하는 불편부터 줄이겠다"며 "시민은 한 번 말하고 행정은 부서 간 협의부터 결과 안내까지 책임지는 민원행정 체계를 만들어 보다 빠르고 명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조직은 기존 1실 8국 81과에서 1실 9국 82과 체제로 개편될 예정이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