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의회가 4일 평택산업진흥원장 후보자 청문회를 열었다.
- 의원들은 전문성과 도덕성, 경영 역량을 집중 검증했다.
- 시의회는 결과를 담은 경과보고서를 집행부에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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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평택산업진흥원 원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했다.
4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인사청문회는 임용후보자의 전문성과 도덕성, 직무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문회에는 최준구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해 김래현 부위원장, 이학섭·최두성·이종원·오치성 의원이 참석해 후보자의 경영 전문성과 직무 적합성, 기관 운영 역량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인사청문회는 후보자 선서와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위원 질의와 후보자 답변, 마무리 발언 순으로 이어졌다.
위원들은 후보자의 경력과 직무 전문성을 비롯해 평택산업진흥원의 역할과 조직·예산에 대한 이해도, 평택시 산업정책에 대한 인식, 조직관리 및 경영 능력, 직무수행계획의 실현 가능성, 공직자로서의 기본 가치와 자세 등을 중점적으로 검증했다.
이번 평택산업진흥원장 정광용 후보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본부장을 역임한 산업·경제 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이날 최준구 기획행정위원장은 "평택산업진흥원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 지원을 담당하는 중요한 기관"이라며 "임용후보자가 기관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전문성과 경영 역량, 평택 산업정책에 대한 이해와 비전을 갖추고 있는지 면밀히 검증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책임 있는 인사 검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이날 청문회 결과를 바탕으로 정광용 후보자의 직무 적합성과 수행 능력 등에 대한 종합 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작성해 집행부에 송부할 예정이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