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4일 민주당과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를 열었다.
- 평택 유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와 산단 조성을 논의했다.
- 시는 국·도비 확보와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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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더불어민주당과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사업 추진과 국·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4일 안성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2026년 당정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회의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윤종군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25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주요 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을 통해 사업별 추진 상황과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다.
주요 안건은 평택(유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와 반도체 소부장 안성캠퍼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등이다. 유천 상수원보호구역은 1979년 지정 이후 안성 서남부권의 토지 이용과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주고 있는 지역 현안이다.
반도체 소부장 안성캠퍼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보개면 동신리 일원에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시는 예산 지원이 필요한 현안 사업에 대한 협조도 건의했다.
시는 이번 당정협의회에서 논의된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지속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김보라 시장은 "지역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는 국회의원과 도·시의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안성시도 철저한 준비와 책임감 있는 자세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