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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결산②] 사격 2관왕 이건혁·평균대 황서현…한국 스타 탄생과 세대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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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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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간 열린 아시안게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이준석·이현중·황서현이 스타로 떠올랐다
  • 이우석·이건혁 등도 다관왕 활약으로 빛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16일간 이어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수많은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이번 대회에서 스타들이 탄생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많은 선수들의 땀과 결실이 맺었다. 사진은 독자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선수 사진 (명령어 : 사진과 함께 그래픽 제작해줘) [사진=뉴스핌 로이터] [일러스트=CHAT GPT] 2026.10.06 willowdy@newspim.com

테크볼(Teqball) 이준석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대대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번 대회에서 첫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테크볼은 아직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준석이 이번 대회에서 8전 전승으로 초대 금메달리스트로 포디움에 올랐다. 게다가 직장까지 그만두고 약 반년 동안 테크볼에 열정을 쏟아부어 아시아 최정상에 올랐다는 이야기에 대중은 열광했다. 대한체육회 역시 테크볼에 지원을 약속했다. 개막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남자 농구대표팀은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통산 5번째 금메달이다. 이번 우승의 중심에는 미국프로농구(NBA) 진출을 선언한 이현중이 있다. 이현중은 결승에서 3점슛 5개를 포함해 27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한국 승리에 힘을 보탰다. 게다가 이번 결승 상대는 개최국이자 숙적 일본이었다. 이현중의 활약은 많은 관심을 불렀고, 한국 농구의 황금기라는 기대감을 안겼다.

황서현 선수가 25일 일본 나고야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평균대 결승에서 연기를 마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시안게임 여자 평균대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황서현도 있다. 황서현은 지난달 25일 대회 기계체조 여자 평균대 결선에서 난도점수 6.600점, 실시점수 8.100점을 합친 14.700점을 받아 출전선수 8명 가운데 정상에 올랐다.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여자 평균대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건 1986 서울 대회 서신앵 이후 40년 만이다. 지난해 제천 아시아선수권 평균대와 전국체전 모두 우승을 차지해 이름을 알린 황서현은 지난 5월 대표 선발전에서 종목별 랭킹 포인트를 통해 국가대표로 추가 선발됐다.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황서현은 한국에 40년 만의 금메달을 선사했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영범이 21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자유형 50m 결선을 마친 후 기뻐하고 있다. 2026.9.21 psoq1337@newspim.com

수영에서는 '단거리 박태환' 김영범의 성장을 위안으로 삼을 수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 수영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3개를 수확했다. 2022 항저우 대회에서 '3관왕' 김우민, '2관왕' 황선우의 활약이 빛났던 것과 비교하면 아쉬울 수 밖에 없다.

김영범은 신장 195cm에 윙스팬(양팔을 벌렸을 때 한쪽 손끝에서 반대쪽 손끝까지 길이)은 216cm에 달한다. 타고난 피지컬은 폭발적인 스피드를 요구하는 단거리 종목에서 강력한 무기로 작용한다. 앞으로 성장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

◆카누 스프린트 조광희, 김효빈·사격 이건혁·양궁 이우석…다관왕의 탄생

조광희·김효빈 선수가 25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레이크 카누 코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2인승(K2) 5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시상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번 대회에서도 많은 다관왕들이 탄생했다. 카누 스프린트의 조광희, 김효빈이 첫 번째다. 조광희, 김효빈은 장상원, 최민규와 함께 지난달 24일 열린 대회 남자 카약 4인승 500m에서 한국 사상 첫 금메달을 합작했다. 조광희와 김효빈은 다음날인 25일 카약 2인승 500m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첫 2관왕 영예를 안았다. 

[서울=뉴스핌] 한국 사격 남자 국가대표 이건혁.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10.01 football1229@newspim.com

이번 대회 한국 사격에서 화제가 된 선수는 2024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예지의 남편이자 이번 대회 사격 2관왕이 된 이건혁이다. 이건혁은 지난 1일 대회 남자 25m 속사 권총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지난 2014 인천 대회에서 단체전 이후 12년 만에 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2 항저우 대회에서 단체전 은메달에 그쳤던 이건혁은 "금메달을 따지 않으면 집에 돌아오지 말라"고 엄포를 놨던 김예지와의 일화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국 양궁은 이번 대회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로, 금메달 5개를 딴 인도의 성장에 무릎을 꿇었다. 하지만 그런 참사 가운데 이우석이 남자 리커브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석권해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지켰다.

이우석은 지난 2일 대회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김우진, 김제덕과 금메달을 합작한 후 3일 열린 남자 개인전에서도 포디움 최상단에 올랐다.

한국 양궁은 물론 이우석 개인에게도 뜻깊은 메달이다. 이우석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개인전 은메달, 2022 항저우 개인전 동메달에 이어 2024 파리 올림픽에서도 개인전 동메달을 수확했다. 하지만 개인전 금메달을 아직 따지 못했던 이우석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을 풀었다.

◆세대교체에 성공한 종목들

도경동, 오상욱, 박상원, 황희근 선수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단체전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한국 남자 펜싱 사브르는 오상욱의 투지를 바탕으로 아시안게임 개인전 5연패, 단체전 4연패 기록을 달성했다. 게다가 박상원, 도경동, 황희근 같은 새로운 얼굴들이 나오면서 한국은 이번 대회 펜싱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개최국 일본(금6 은 2 동4)에 밀려 종합 2위로 밀려난 점이 아쉽지만, 세대 교체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 성적을 기반으로 한국 펜싱은 오는 2028 로스엔젤레스(LA) 올림픽에서 다시 한 번 만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여자핸드볼대표팀.[사진=삼척시청] 2026.09.28 onemoregive@newspim.com

올림픽부터 아시안게임까지 구기종목 결선에서 늘 유의미한 성적을 내는 여자 핸드볼 팀도 이번 대회에서 세대 교체와 성과를 동시에 냈다. 이번 대회에서 핸드볼팀은 36세 베테랑 권한나와 류은희를 필두로, 2000년대생 젊은 선수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선수를 선발했다.

결국 한국 여자 핸드볼팀은 결승에서 일본과 만나 27-23으로 승리하며 6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의 금메달이자, 통산 8번째 우승이다.

핸드볼팀은 이번 대회를 바탕으로 오는 2028 LA 올림픽에 12번 연속 올림픽 결선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노린다.

◆마지막 대회를 선언한 스타들

[서울=뉴스핌] 2026 아시안게임에 나선 정구 대한민국 대표팀 남자단체전 선수들. [사진=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2026.09.18 willowdy@newspim.com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이번 대회가 국가대표 혹은 선수 생활의 마침표라고 공개한 선수들도 있다.

한국 정구 대표팀은 지난달 20일 열린 대회 남녀 단체전 준결승에서 패해 동메달에 그쳤다. 32년 만에 금메달 없이 동메달 3개로 마무리했다. 남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땄던 김현수가 지난 2022 항저우 단체전, 혼합복식 동메달에 이어 두 대회 연속 메달을 수확했다. 이번 대회 열리기 전부터 마지막 대회라고 밝힌 김현수는 유종의 미를 거뒀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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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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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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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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