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파라타항공이 6일 양양~상하이 국제선 취항을 밝혔다.
- 이 노선은 12월 중 주 2회 운항할 예정이다.
- 국제선 재개로 강원 관광·소비 확대가 기대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파라타항공은 양양국제공항과 중국 상하이 푸둥국제공항을 연결하는 국제선이 신규 취항한다고 6일 밝혔다.
이 노선은 오는 12월 중 주 2회 운항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10월 중 관계 기관과 협의를 통해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취항은 양양국제공항에서 국제선 정기편 운항이 재개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파라타항공은 지난해 9월 양양–제주 노선 운항을 시작하며 국내선 정기편을 다시 시작했고 이번 상하이 노선 취항으로 국제선 네트워크를 확장하게 된다.
특히 이번 노선은 강원지역 주민들의 해외 이동 편의를 증대시키고 중국 관광객을 강원으로 직접 유치하는 새로운 길이 열릴 전망이다. 상하이는 중국의 주요 경제·관광 중심부로 양양과 상하이를 연결함으로써 동해안 관광지에 대한 중국인 관광객의 접근성을 크게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라타항공은 이번 국제선 개설을 단순히 새로운 노선 추가로 한정하지 않고 양양공항으로 유입되는 관광객이 강원에서 다양한 관광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 및 지역 관광업계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양양–제주 노선을 통해 다시 시작한 양양공항의 하늘길을 이제 국제선으로 확대하게 돼 큰 의미가 있다"며 "상하이 노선이 강원도민에게는 편리한 해외여행의 선택지를 제공하고 해외 관광객에게는 강원의 매력을 느끼게 할 새로운 관문이 되도록 안정적인 노선 운영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양양국제공항 활성화와 강원지역 관광 수요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