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 U-18 여자농구대표팀이 6일 호주에 56-92로 졌다.
- 한국은 2승1패로 A조 2위에 올라 4강 진출전에 나선다.
- 한국은 8일 B조 3위와 U-19 월드컵 티켓을 다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국 18세 이하(U-18) 여자 농구대표팀이 호주에 패하며 조 2위로 2026 국제농구연맹(FIBA) U-18 여자 아시아컵 4강 진출전에 나선다.
이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스름반 카리스마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서 호주에 56-92로 패했다.

앞서 한국은 뉴질랜드와의 1차전에서 74-71로 승리한 데 이어 필리핀과의 2차전에서도 86-70으로 이겼다. 하지만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인 호주의 벽을 넘지 못하면서 2승 1패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한국은 3전 전승을 기록한 호주에 이어 A조 2위에 올라 4강 진출전으로 향했다.
이날 한국은 가드 임연서(광주수피아여고)가 3점슛 3개를 포함해 팀 내 최다인 16점을 기록했고, 이소희(숙명여고)도 3점슛 3개를 터뜨리며 11점으로 힘을 보탰다. 그러나 높이 싸움에서 밀린 것이 뼈아팠다. 한국은 리바운드에서 호주에 32-54로 크게 뒤졌다. 호주에서는 매디슨 라이언이 19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대회에는 8개국이 참가해 4개 팀씩 A·B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1위는 준결승에 직행하고 2·3위는 4강 진출전을 거쳐 준결승행을 다툰다.
A조 2위 한국은 오는 8일 B조 3위와 4강 진출전을 치른다. B조는 최종전을 앞두고 일본이 1위, 중국이 2위, 대만이 3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2027 FIBA U-19 여자 월드컵 출전권도 걸려 있다. 4강에 진출하는 네 팀이 내년 7월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U-19 여자 월드컵 출전 자격을 얻는다.
한국으로서는 8일 4강 진출전이 곧 월드컵 티켓이 걸린 단판 승부다. 준결승은 9일, 결승과 3·4위전은 10일 열린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