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 박해민이 7일 9월 CGV 씬-스틸러상을 받았다.
- 박해민은 9월 1일 두산전서 빗속 호수비를 했다.
- CGV는 팬 투표로 박해민을 최종 선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LG 트윈스 외야수 박해민이 9월 'CGV 씬-스틸러상'을 수상했다.
CGV는 "KBO(한국야구위원회)와 함께 진행하는 CGV 공식 스폰서상 'CGV 씬-스틸러상'의 2026년 9월 수상자로 LG 트윈스 박해민 선수를 선정하고 시상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CGV 씬-스틸러상'은 KBO 리그 경기 중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주인공을 선정해 시상하는 이벤트다. 선수단은 물론 응원단, 구단 스태프, 진행요원 등 야구장에서 함께 호흡하는 모든 구성원이 후보 대상이 된다. CGV는 수상자에게 상금 100만원과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2인 패키지를 부상으로 수여한다. 지난 8월에는 LG 트윈스 오스틴이 수상자로 선정되며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9월 CGV 씬-스틸러상'은 승부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인 호수비와 팬들의 탄성을 자아낸 플레이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4명의 선수가 후보에 올랐다.
LG 박해민은 지난 9월 1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빗속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는 수비를 선보였다. 외야를 가르는 장타성 타구를 끝까지 따라가 아웃으로 연결하며 실점을 막아냈고, 팀 승리를 견인하는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어내며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KT 위즈 최원준은 9월 9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정확한 타이밍의 점프로 장타를 걷어내는 호수비를 선보였다. 한화 이글스 최인호는 9월 10일 SSG 랜더스전에서 중앙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성 타구를 글러브로 건져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SSG 랜더스 에레디아는 9월 17일 NC 다이노스전에서 완벽한 홈 송구로 실점을 막아낸 데 이어 멋진 포즈를 선보이며 영화 같은 장면을 완성했다.
'9월 CGV 씬-스틸러상' 투표는 지난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CGV 모바일 앱 이벤트페이지를 통해 100% 팬 참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LG 트윈스 박해민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CJ CGV 장지연 콘텐츠운영팀장은 "박해민 선수의 호수비는 빗속에서도 끝까지 타구를 쫓아 팀의 실점을 막아낸 인상적인 장면이었다"며 "앞으로도 CGV는 KBO와 함께 야구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며 KBO 리그의 다양한 명장면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