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블룸버그는 7일 솔리다임이 내년 미국 IPO를 추진했다고 전했다.
- 솔리다임은 골드만삭스·모간스탠리를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
- IPO로 100억달러 조달, 기업가치 1000억달러가 거론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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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SK하이닉스(000660, SKHY)의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이 내년 미국 IPO(기업공개)를 위해 골드만삭스와 모간스탠리를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JP모간·씨티그룹·UBS도 공동 주관사로 선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주관사단은 아직 확정 단계가 아니어서 세부 조건이 바뀌거나 은행이 추가될 수 있다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골드만삭스·모간스탠리와 상장 전 투자 유치(프리IPO) 마무리 작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IPO를 통한 자금 조달 예상 규모는 100억달러다. 상장 시 기업가치는 최대 1000억달러로 평가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통신에 따르면 솔리다임의 기업가치 산정 근거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저장장치 사업에 있다. 솔리다임은 2021년 SK하이닉스가 인텔(INTC)의 낸드플래시 사업을 인수해 출범시킨 회사로 이후 AI 데이터센터에 쓰이는 고용량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공급사로 사업을 재편했다.
솔리다임은 지난 8월 AI 클라우드 업체 코어위브(CRWV)와 기업용 SSD 다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바스트데이터·델테크놀로지스(DELL)·텐센트(0700)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코도바에 있고 멕시코·캐나다·중국 등 13곳에 거점을 두고 있다.
블룸버그는 미국 IPO 시장 여건은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고 짚었다. 대형 상장이 이어지고 있지만 스마트링 업체 오우라 등 일부 기업은 최근 상장 일정을 연기했다. 앤스로픽은 미국 추수감사절(11월26일) 전 상장이 예상되고 오픈AI와 키옥시아는 내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