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올해 3분기 반도체 대기업 채용공고가 102% 늘었다
- 경력직 공고는 157% 증가해 신입 증가율을 크게 웃돌았다
- 물류·운송도 130% 늘며 대기업 채용 확산세가 이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올해 3분기 국내 반도체 대기업의 채용 공고가 전년 대비 두 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3분기 반도체·디스플레이 업종 대기업(계열사·자회사 포함)의 채용공고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2% 늘어 두 배를 넘어섰다. 반도체 대기업 공고의 누적 조회수도 64% 증가하며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경력직 채용이 두드러졌다. 반도체 대기업의 경력직 공고는 전년 동기 대비 157% 늘어 신입 공고 증가율(55%)을 크게 웃돌았다.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가 커지면서 기업들이 실무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력 확보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른 업종에서도 채용 움직임이 활발했다. 물류·운송 업종의 대기업 공고는 전년 동기 대비 130% 늘었다. 이커머스 물류 기업을 중심으로 물류센터와 배송 등 현장 인력 채용이 확대된 영향으로 보인다.
이 밖에 ▲제약·바이오(58%) ▲건설(37%) ▲자동차·조선·철강·항공(19%) 업종에서도 공고가 증가했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대기업들이 인재 확보에 적극 나서면서 채용 수요와 관심이 함께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