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AIA생명이 유연근무·육아지원으로 조직문화를 강화했다
- 시차출퇴근·재택근무·조기퇴근제도를 정례화했다
- 건강관리 서비스와 채용확대로 임직원 지원을 넓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출산·육아 지원부터 건강관리까지, 임직원 중심 조직문화 구축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AIA생명이 유연근무와 출산·육아 지원, 임직원 건강관리 등 다양한 인사제도를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나서고 있다.
8일 AIA생명에 따르면 회사는 AIA그룹의 소명인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Healthier, Longer, Better Lives)'을 고객뿐 아니라 임직원의 업무 환경에도 적용하고 있다. 구성원들이 주도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서로 협력하면서 개인의 건강과 삶의 균형까지 지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최근 직장 선택의 기준도 변화하고 있다. 통계청이 지난해 말 발표한 '2025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19세 이상 국민 가운데 '일과 가정의 균형을 중요시한다'는 응답이 46.5%로 가장 높았다. '일을 우선시한다'는 응답은 34.3%, '가정을 우선시한다'는 응답은 19.2%로 나타났다.
AIA생명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그룹 차원에서 '행동하는 문화, 컬처 인 액션(Culture in Action)'을 추진하며 기업의 가치와 조직문화를 실제 업무에 반영하고 있다. 명확성(Clarity), 용기(Courage), 인간미(Humanity)를 핵심 가치로 삼고 구성원에게 자율과 권한을 부여하는 조직문화를 지향한다.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시차출퇴근제와 주 1회 재택근무를 정례화하고 PC-OFF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매월 첫째·셋째 금요일에는 1시간 조기퇴근을 시행하며, 둘째 금요일에는 '프라이데이 포 유(Friday 4U)' 제도를 통해 3시간 조기퇴근을 지원한다.
출산과 육아 등 임직원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지원도 강화했다.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을 급여 차감 없이 운영하고, 육아휴직 이후에는 단계적 업무복귀와 유연근무제를 연계한다. 배우자 출산휴가는 기존 10일에서 20일로, 난임휴가는 3일에서 6일로 각각 확대했다.
가족돌봄 휴가와 휴직제도를 비롯해 보육수당과 어린이집 위탁보육료 추가 지원 등 자녀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 건강관리를 위한 'AIA 헬스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우대 및 예약, 24시간 실시간 건강상담, 전문의 안내 및 진료 예약, 전화 심리상담 등 건강관리부터 치료·회복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 같은 조직문화는 인력 구성에서도 나타난다. 지난달 기준 AIA생명 전체 임직원 가운데 여성 비중은 약 55%이며, 중간 관리자 이상에서도 여성 비중이 약 40%에 달한다.
AIA생명은 상품개발, 계리, IT, 영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중 수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연 2회 인턴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무 경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인재에게는 정규직 전환 기회도 부여한다.
이황주 AIA생명 인사본부장은 "AIA그룹의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이라는 소명은 고객을 위한 약속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이 일하고 성장하는 방식에도 이어지고 있다"며 "구성원들이 주도적으로 역량을 발휘하고 서로 존중하며 협력하는 동시에 자신의 삶과 건강도 함께 지켜 나갈 수 있는 근무환경과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