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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오라클이 드러낸 AI 복병 '전력 인허가'...첩첩산중 데이터센터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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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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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라클이 8일 AI 데이터센터 2곳 인허가 지연에 직면했다
  • 전력 인허가 지연은 투자비 회수와 매출 인식도 늦춘다
  • 업계는 전력·송전 부족이 AI 인프라 투자 변수라 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라클 사업장 잇단 전력 인허가 지연
투자비 회수 및 매출 전망 직결 위험
"美 데이터센터 2년 내 정시 가동 50%"
송전망 심사 장기화에 비용 분담 쟁점
중간선거 앞 정치권 데이터센터 견제
전력 부족에 부품 업체 주문 연기 위험

이 기사는 10월 8일 오후 3시5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최근 오라클(ORCL)이 임차 예정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2곳에서 전력 인허가 지연이 잇달아 발생하면서 그동안 업계 전체의 수급 전망 차원에서 논의돼 온 전력 확보 문제가 당장의 투자비 회수 및 매출 전망에 직결되는 위험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다른 사업장에서도 비슷한 이유로 데이터센터 가동 차질이 잇따르면 자금 조달 조건과 부품 수요 전망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제시된다.

◆오라클 잇단 인허가 지연

오라클 관련 데이터센터 2곳의 전력 인허가 지연은 자금 투입이나 공사 속도로 만회하기 어려운 인허가 절차에서 비롯됐다. 뉴멕시코주 '프로젝트 주피터'는 자체 발전 설비의 허가가, 위스콘신주 '라이트하우스' 단지는 전력망을 잇는 송전선의 승인이 늦어졌다. 데이터센터가 전력을 확보하는 두 경로인 자체 발전과 전력망 연결이 모두 인허가 단계에서 지연됐다.

프로젝트 주피터에서는 전력 인허가 지연에 따른 부담이 임차인 오라클에서 개발사와 대출 은행으로 옮겨갈 수 있는 위험성을 드러냈다. 지난달 24일 알려진 오라클의 불가항력 통지는 가동이 늦어지면 2028년부터 적용될 임대료 개시를 최대 3년 늦출 수 있다는 내용이다. 발전 연료용 천연가스관의 경로 승인과 2.45GW(기가와트) 규모 연료전지 발전소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허가가 늦어진 탓이다.

부담 이전 가능성은 주피터 건설 대출 가격에 곧바로 반영됐다. 개발사 스택인프라스트럭처는 은행 약 20곳에서 빌린 건설 자금 180억달러를 오라클 임대료로 갚을 계획이었으나 임대료 유입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에 대출 거래 가격이 달러당 90센트 밑으로 떨어졌다. 모간스탠리는 오라클 통지로 데이터센터 대출·임대 계약의 보호 장치가 재점검 대상에 올랐다고 분석했다.

라이트하우스 단지는 공사 진척과 별개로 가동 시점이 주 규제당국 심사에 따라 정해지게 됐다. 주 공공서비스위원회(PSC)는 송전회사 아메리칸트랜스미션컴퍼니(ATC)가 문서 564건을 보완·재제출하자 8월7일 송전선 신청 완전성 인정을 철회했다. ATC의 지난달 18일 재신청으로 심사는 원점에서 재개됐다. 단지는 건물 2개 동의 골조 공사를 마쳤지만 심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가동 일정을 확정하기 어려운 상태다.

오라클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라이트하우스 지연은 오라클이 약속한 AI 연산 서비스 개시 약속을 넘겨 투입한 투자비 회수와 매출 인식을 늦출 수 있다. 데이터센터 조사업체 아테리오는 라이트하우스가 쓸 1.3GW의 전면 공급 시점을 오라클이 약속한 내년 하반기보다 늦은 2028년 10월로 제시했다. 심사가 연장되면 2029년 4월로 늦춰진다고 봤다. 골드만삭스 추정치로 라이트하우스 전력 공급이 한 달 늦어질 때마다 오라클 매출 8억5000만~9억달러 인식이 이연된다.

◆업계 전반의 인허가 장기화

월가에서 주피터 지연이 오라클의 다른 사업장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은 2주 만에 재검증받게 됐다. 바클레이스는 주피터 통지 직후 파급이 없다고 판단했지만 오라클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은 통지 보도 다음 날 237bp로 최고치 올랐다. 아테리오는 라이트하우스 분석에서 사업장마다 지연 사유가 다르다면 한 사업장의 문제라는 논리가 성립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가동 지연 위험은 오라클 이외의 데이터센터 사업장도 다르지 않다. 골드만삭스는 아테리오 자료를 토대로 현재 계획 중인 미국 데이터센터 신규 용량 가운데 1년 안에 예정대로 가동되는 비율을 약 60%, 2년 안에는 약 50%로 추산했다. 모간스탠리 채권 전략팀은 전력을 AI 인프라 건설의 핵심 제약으로 지목했다. 토지와 서버, 자금을 확보해도 발전 능력과 송전망, 핵심 전력 설비가 부족하면 건설이 늦춰진다는 진단이다.

전력 인허가가 늦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데이터센터 한 곳의 전력 수요가 지역 전력망 규모를 크게 넘어서는 데 있다. 위스콘신주 최대 수요처 사용량은 100MW(메가와트)에 못 미치지만 라이트하우스는 최대 3500MW까지 쓸 수 있다. 새 송전선과 변전소를 지어야 해 심사 대상도 커진다. PSC는 345kV(킬로볼트)급 송전선 사업 심사 때마다 기한(기본 기한 180일)을 연장해 결정까지 355~358일을 썼다. 대형 사업일수록 신중하게 심사해 왔다는 의미다.

송전망 확충 속도가 데이터센터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인허가 대기도 길어지고 있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신규 고압 송전선 건설은 2010~2014년 연평균 1700마일(약 2736km)에서 2020~2023년 350마일(약 563km)로 줄었다. 전력망 연결 신청부터 상업 운전까지 기간 중앙값은 5년에 가깝다. 대규모 수요처마다 새 송전선 승인이 필요해 위스콘신 같은 심사 지연이 다른 주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비용 분담 쟁점과 정치 부담

새 송전망 비용을 누가 부담할지도 심사를 길게 만든다. 미국 전력회사는 송전망 건설비를 주 규제당국 승인을 받아 전기요금으로 회수한다. 데이터센터용 설비 비용이 가계 요금에 전가되면 요금 인상에 대한 비판은 승인한 규제당국으로 향한다. 골드만삭스는 지난해 미국 전기요금이 6.9% 올랐고 데이터센터발 비용의 소비자 전가를 완전히 막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비용 분담 조건은 사업 범위가 바뀔 때마다 다시 따져야 해 심사가 원점으로 돌아갈 수 있다. 라이트하우스 송전 사업은 ATC가 새 노선안과 임시 우회 선로를 추가하면서 사업비가 처음 신청 당시의 13억~17억달러에서 24억8000만~27억2000만달러로 약 75% 늘었다. 위스콘신주 역사상 가장 비싼 단일 송전 사업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미국 텍사스주의 데이터센터 건설 현장 [사진=블룸버그통신]

전기요금 부담은 데이터센터에 대한 반대 여론으로 이어졌다. 6월 로이터통신·입소스 여론조사에서 거주 지역 데이터센터 건설을 지지한 응답은 14%에 그쳤다. 조사업체 데이터센터워치에 따르면 반대 단체는 작년 말 396곳에서 올해 3월 833곳으로 늘었다. 주 의회에는 올해 첫 6주에만 데이터센터 관련 법안이 300건 넘게 제출됐고 14개주에서 건설 유예안이 발의됐다.

전력망을 우회하는 자체 발전 설비도 인허가 절차를 거쳐야 하기는 마찬가지다. 골드만삭스는 2025년 사실상 0%였던 현장 천연가스 발전과 연료전지 비중이 2030년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의 28%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현장 발전에는 가스관 경로 승인과 대기오염물질 배출 허가가 필요하다. 데이터센터워치는 발전 설비를 함께 짓는 사업이 추가 반대에 부딪힐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음 달 3일 중간선거가 다가오면서 정치권의 데이터센터 견제도 강해지고 있다. 공화당 소속 그레그 애벗 텍사스주 주지사는 8월 전력망 연결을 신청한 데이터센터 사업 전반을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데이터센터워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차단되거나 지연된 사업은 120건, 2000억달러에 가깝다. 1분기 규모만 지난해 연간 규모에 맞먹었다. 전력 인허가가 미국 AI 인프라 투자 전반의 일정 변수가 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부품 업체 주문 연기 위험

전력 인허가 지연의 부담은 데이터센터 사업자를 넘어 AI 공급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칩을 탑재한 서버도 전력이 없으면 가동할 수 없어서다. 모간스탠리는 올해~2028년 미국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 누적분을 97GW로 추산했다. 공급원이 확인된 전력은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에 배정된 몫 21GW'와 '전력망 여유분 19GW'로 절반에 못 미친다. 현장 가스 발전과 연료전지 등을 더해도 약 34%인 32GW는 공급원이 정해지지 않았다.

전력 부족은 칩 설치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제프리스는 위성 영상 분석업체 신맥스인텔리전스 자료를 토대로 내년 미국 데이터센터 배치 규모를 20GW 초반으로 봤다. 지난해 11GW의 약 2배지만 반도체 애널리스트들의 칩 판매 전망이 전제하는 규모에는 크게 못 미친다고 한다. 올해 완공 예정이지만 부지 공사도 시작하지 않은 사업이 약 2GW다. 설치처를 찾지 못한 칩이 늘면 함께 쓰이는 부품 주문도 늦춰질 가능성이 있다.

다만 설치 격차가 칩 업체 실적에 미칠 영향은 업체마다 차이가 클 것으로 전망됐다. 모간스탠리는 엔비디아(NVDA)와 브로드컴(AVGO)의 내년 실적 전망이 아직 실질적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두 회사는 부지·전력·건물 제약을 가이던스에 반영한 데다 초대형 클라우드 기업과 공급 일정을 직접 협의해 칩의 최종 설치처를 파악하고 있다고 봐서다. 전력 공급이 늦어지는 사업장을 미리 가려내 전력을 갖춘 사업장으로 칩을 재배치할 여지가 있다는 판단이다.

칩을 재배치할 때 고객사는 같은 전력으로 더 많은 연산을 하는 칩을 우선 설치할 수 있다. 전력이 한정될수록 전력 대비 연산 성능이 매출을 좌우해서다. 모간스탠리에 따르면 엔비디아 GPU(화상처리장치)는 GW당 생산하는 토큰(AI 모델이 처리하는 데이터 단위)이 많아 유리하다. 반면 전력 대비 연산량이 적은 ASIC(주문형반도체)는 전력을 더 써야 해 프로젝트 연기에 따르는 위험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설명이 나온다. 

연산용 칩과 함께 서버에 함께 탑재되는 부품 업체는 프로젝트 연기의 영향을 더 직접 받을 수 있다. 모간스탠리는 메모리와 광모듈, 전력관리 칩, 아날로그 칩을 주문 연기 위험이 큰 품목으로 지목했다. 설치처별 전력 사정에 맞춰 칩을 배치하는 엔비디아·브로드컴과 달리 부품 업체 주문은 고객사 재고 운용에 좌우돼서다. 고객사들은 수급이 빠듯해지자 부품을 미리 확보해 왔다. 가동이 늦어지면 보유 재고부터 소진한 뒤 후속 주문을 줄일 수 있다.

부품 주문이 늦춰지더라도 AI 인프라 수요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도 있다. 전력 연결이 늦어진 칩과 부품 수요는 사라지지 않고 가동 시점 이후로 이연되기 때문이다. 골드만삭스는 정치권과 지역사회의 반대에도 미국 데이터센터의 내년까지 성장 전망이 대체로 유지된다고 평가했다. 다만 올해 말 용량 전망치를 64GW로 5GW 상향하면서 내년 말 전망치는 90GW로 5GW 하향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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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 매입 무주택자 44% 증가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거래가 위축되는 가운데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어났다.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내 집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잇따라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공급 확대에 대한 기대보다 당장의 주거 불안이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AI일러스트 = 최현민 기자] ◆ 서울 첫 매수자 전국 대비 10배 이상 증가…30대가 절반 3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거래가 둔화하는 상황에서도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면서 주거 불안에 따른 실수요자의 매수 움직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1~9월 서울에서 생애 처음 부동산을 매수한 사람은 6만5750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만5711명보다 2만 39명(43.8%)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전국 생애최초 매수자는 32만 471명에서 33만2358명으로 3.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국 증가율이 한 자릿수에 머무른 반면 서울은 40% 넘게 늘면서 매수 지역이 서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경우 9만6031명에서 10만8032명으로 12.5% 증가했지만 인천은 3만1255명에서 2만 664명으로 33.9%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30대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1~9월 서울의 30대 생애최초 매수자는 3만588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2602명보다 58.7% 늘었다. 전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의 54.6%를 차지하는 규모다. 20대 역시 4552명에서 6699명으로 47.2% 증가했고 40대는 1만772명에서 1만3994명으로 29.9% 늘었다. 상대적으로 주택 마련 수요가 높은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가 확대된 모습이다. 월별로 보면 올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는 1월 6554명에서 4월 7341명으로 늘었고 8월에는 9353명까지 증가했다. 9월에는 8324명으로 전월보다 감소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5983명과 비교하면 39.1% 높은 수준이다. ◆ 집값·전셋값 동반 상승…공급 확대에도 입주까지 '하세월' 생애최초 매수자가 늘어난 배경으로는 서울 주택가격 상승과 전세시장 불안이 거론된다. 주택 매매가격뿐 아니라 전세가격까지 오르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강남권 일부 지역에서 가격 조정이 나타났지만 중랑구와 성북구, 서대문구 등 강북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오름세를 유지했다. 이달 들어서도 상승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10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보다 줄었지만 서울 전체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의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세시장에서도 가격 상승과 매물 부족 우려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택지가 좁아지고 있다. 전세 계약을 갱신하거나 월세 부담을 감수하는 대신 매매시장에 진입하려는 수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3기 신도시와 수도권 신규택지 조성 등을 통해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도 김포 아라와 구리 건원, 하남 등 수도권 신규택지 6곳에 7만6700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신규택지에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하더라도 실제 입주는 2033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택지 지정과 보상, 기반시설 조성 등 후속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단기간에 주택공급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서울시와의 주택공급 협의가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이번 신규택지 발표에서도 서울 내 공급부지는 포함되지 않았다. 신규 공급 물량이 모두 경기도에 집중된 만큼 이번 대책 역시 서울 주택시장의 수급 불안을 진정시키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당분간 공급계획이 실제 입주 물량으로 이어지기 전까지는 서울 주택가격과 전세가격의 움직임이 무주택자의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면서 무주택자들의 매수세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여러차례 대책을 내놓았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최소 3년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당장 집을 구해야 하는 무주택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주택을 확보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2026-10-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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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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