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주동구가 12일 광주극장 등록예고에 맞춰 활성화 정책을 폈다
- 광주극장은 1935년 개관한 국내 최고(最古) 단관극장이다
- 동구는 4K 영사기와 냉난방을 교체해 관람환경을 개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동구가 광주극장의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을 앞두고 이용 활성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
12일 동구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은 이날 광주극장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했다.

1935년 개관한 광주극장은 조선인 자본과 지역 인사들의 주도로 건립된 국내 최고(最古) 단관극장이다.
일제강점기에는 민족문화운동의 거점으로, 해방 이후에는 강연과 집회, 시민사회 활동의 공간으로 활용됐다.
2002년 예술영화전용관으로 지정된 이후에는 독립·예술영화 상영과 감독 회고전, 영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영화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전국적으로 단관극장이 대부분 사라진 가운데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보존 가치가 크다.
동구는 이러한 가치를 지키기 보전하고자 지난 2024년 광주극장을 동구 문화자원으로 지정하고, '광주극장 100년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관람 환경 개선도 이뤄졌다. 지난해 6월 노후 영사기를 기존 2K에서 4K로 교체하고 스크린을 새롭게 설치했으며 올해 6월에는 냉·난방시설 교체를 완료했다.
향후에는 상영관 의자 설계 및 교체 등을 추진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