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교보교육재단은 13일 제10회 책갈피 독서편지 공모전을 개최했다
- 9~24세 청소년은 추천 인성도서 12권 중 한 권을 읽고 참여한다
- 접수는 11월 2일까지며 총 206명에게 2100만원 상당을 시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은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내면을 성찰하고 참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10회 책갈피 독서편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2017년 시작된 이 공모전은 독서교육 전문가가 엄선한 '책갈피 인성도서'를 읽고 책을 통해 느낀 생각과 감정을 편지글로 풀어내는 행사다. 전형적인 독후감 형식에서 벗어나 책 속 인물이나 저자, 소중한 주변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편지 형식으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내면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공모전 참가 대상은 9세부터 24세까지다. 참가자는 '2026 책갈피 추천 인성도서' 12권 중 한 권을 읽고 책이 자신에게 준 감동과 성찰의 내용을 A4 용지 1장 이상의 편지 형식으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시상 규모는 총 206명, 2100만원 상당이다. 대상 1명(100만원), 금상 5명(각 60만원), 은상 10명(각 40만원), 동상 30명(각 20만원), 장려상 60명(각 10만원)에게 상장과 교보문고 기프트카드를 수여한다. 참가자 중 100명을 추첨해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모바일 기프티콘도 증정한다.
특히 올해는 공모전 10주년을 맞아 교보문고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에서도 공모전을 소개하고 추천 도서와 상세 정보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참여를 독려한다.
공모 접수는 오는 11월 2일 자정까지다. 교보교육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12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은 "디지털 영상 매체와 숏폼 콘텐츠 소비가 늘면서 청소년들이 활자를 읽고 깊이 생각할 기회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이 청소년들에게 잠시 멈춰 자신을 깊이 마주하고, 책을 통해 얻은 생각과 감정을 나누며 마음의 성장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