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5일 KPGA 대표 선수 6명이 더채리티클래식 포토콜에 참석했다
- 최승빈·박상현·송민혁 등은 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 총상금 10억 원 규모 대회는 18일까지 파주에서 열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더채리티클래식 2026(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개막을 하루 앞두고 KPGA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15일부터 18일까지 펼쳐지는 경기가 열리는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CC 밸리, 서원코스(파72. 7,043야드)에서 공식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날 포토콜을 위해 '디펜딩 챔피언' 최승빈(25.CJ)을 비롯한 개인 통산 16승의 박상현(43.동아제약),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챔피언 송민혁(22.동아제약), 일본투어 2승의 이동환(39.속초아이), 7개 대회 연속 제네시스 챔피언십 1위를 지키고 있는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 올 시즌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에서 2승을 거머쥔 최찬(29.(주)대원플러스그룹)까지 총 6명의 선수가 참석했다.
선수들은 '박카스홀'로 명명된 13번 홀(파3)에 모여 '모두의 채리티'를 내건 '더채리티클래식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포토콜 촬영에 임했다.

메인 스폰서 주최 대회에 출전하는 박상현은 "긴 시간 함께하고 있는 스폰서가 주최하는 대회라 대회 자체에 애착이 정말 크다. 매 대회 우승을 목표로 출전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잘 치면 잘 칠수록 더 많은 상금을 기부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더욱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메인 스폰서 대회에서 시즌 2승에 도전하는 송민혁은 "첫 메인 스폰서 대회라 설레기도 하고 잘하고 싶은 욕심도 있다. 최근 성적이 좋기 때문에 이 흐름을 이어가 이번 대회에서도 만족스러운 성적 가져오고 싶다"고 말했다.
'더채리티클래식'은 1976년 국내 최초 민간기업 후원 골프대회로 열렸던 '오란씨 오픈 골프선수권대회'의 역사를 계승한 대회다. 이후 '포카리스웨트 오픈'으로 명목을 이어갔으며, 2024년 '더채리티클래식'이라는 대회명으로 부활한 뒤 3년 연속 개최되고 있다.
'더채리티클래식 2026'은 주관방송사인 SBS Golf2를 통해 1~2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생중계된다.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