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한변협은 14일 제12기 청년 법조인 해외진출 아카데미를 시작했다.
- 아카데미는 12월 16일까지 국제법무 전문교육 10회를 진행한다.
- 수료생 일부는 내년 해외 로펌과 국제기구 등에 파견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료자 중 선발해 내년 해외 실무 파견
부산에도 실시간 중계…지역 참여 확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대한변호사협회(대한변협)가 청년 법조인의 국제법무 역량 강화와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대한변협은 법무부, 세계한인법률가회와 함께 지난 14일 오후 7시 대한변협회관 세미나실에서 제12기 '청년 법조인 해외진출 아카데미(O.K. Academy)'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정욱 대한변협 협회장과 강준하 법무부 국제법무국장, 조영희 세계한인법률가회 회장, 수강생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청년 법조인 해외진출 아카데미'는 법무부의 청년 법조인 해외진출 사업인 'O.K.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4년 처음 개설된 교육과정이다. 국제법무 전문교육과 해외 실무 경험을 통해 청년 법조인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10월 14일부터 오는 12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 진행된다. 국제중재와 국제거래, 국경 간 인수·합병(M&A), 영문 계약서 작성, 국제통상, 국제사법, 국제조세, 국제지식재산권, ESG 규제 등을 다룬다.
수료자 중 별도 선발절차를 통과한 인원은 내년 '제4기 글로벌 펠로우십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해외 전문로펌과 국제기구, 국내 로펌·기업의 해외사무소 등에 파견돼 국제법무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한편 대한변협은 올해부터 대한변협회관 강의를 부산지방변호사회관에도 실시간으로 중계해 지역 청년 변호사의 교육 참여 기회를 넓혔다.
김정욱 협회장은 "글로벌 법률시장의 변화에 대응해 청년 법조인들의 국제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더 많은 청년 법조인들에게 국제법무 교육과 해외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yek10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