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 면밀히 조사 중...필요시 수사의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서울시 감사위원회는 15일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을 조사했다.
  • 지난해 정황만으로 수사의뢰가 어렵다고 판단해 감사원 감사를 청구했다.
  • 감사원 각하 후 자체 조사를 진행하며 필요하면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사의뢰서 작성했지만 정황만으로 의뢰 충분치 않다고 판단"
"감사원 감사청구했으나 각하 결정...감사위원회 자체 조사 결정"
"의혹에 대해 면밀히 조사...결과 따라 필요 시 수사의뢰 방침"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한강버스 선박업체 선정 과정에서 SH 고위직이 리베이트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서울시 감사위원회는 해당 사항에 대해 면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의혹 정황만으로 수사의뢰를 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으며, 자체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 시 수사를 의뢰하겠다는 입장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9월 9일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에 대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보고했다. 시 감사위원회는 한강버스 제작업체인 '가덕중공업'의 지출 중 목적 외 사용 의심액 중 일부가 기자 및 지역유지 등에게 수주 커미션으로 지급됐다는 진술이 나왔다고 오 시장에게 전달했다.

한강버스가 서울 강남구 한강버스 압구정선착장을 떠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당시 오 시장은 해당 사안에 대해서 엄중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위해 감사원 감사청구와 수사의뢰 준비를 동시에 지시했다. 이에 따라 감사위원회는 수사의뢰서 초안을 작성했다. 작성된 수사의뢰서는 현재 감사위원회에 보관 중이다.

서울시 감사위원회는 제3자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감사원 감사청구'와 '경찰 수사의뢰'를 검토했다. 그러나 의혹 정황만으로는 수사를 의뢰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해 감사원 감사청구를 오 시장에게 건의했다. 이에 지난해 10월 2일 감사원에 공익감사청구를 먼저 진행했다.

감사청구 사항에는 ▲가덕중공업의 선정(수의계약) 과정과 선박건조 지연에 대한 위법·부당 및 적정 여부 ▲가덕중공업의 비정상적인 선박건조 비용증가와 선급금 지급, 과도한 인건비, 간접비의 위법·부당 및 적정 여부 ▲가덕중공업과의 계약 유지에 대한 위법·부당 및 적정 여부 ▲알루미늄과 전기 추진체를 사용하는 한강버스의 안정성 확보 여부 등이 포함됐다.

그러나 감사원은 "청구사항 대부분이 시의회의 시정질의와 언론보도 등에 해당하여 자체 감사기구에서 직접 처리가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며 각하했다. 감사위원회는 해당 의혹에 대해 자체 조사 추진을 결정했다.

다만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청구한 한강버스 전반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진행되고 있음에 따라, 올해 3월 16일 감사원 감사 종료 후 관련 의혹을 조사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현재 감사위원회에서 해당 사항에 대해 면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사결과에 따라 필요시 수사를 의뢰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blue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