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롯데칠성음료가 단종 11년 만에 재출시한 '캪틴큐'의 광고 모델로 코미디언 이선민을 선택하고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

광고는 '전설의 부활'을 콘셉트로 1980년대 캪틴큐 광고를 오마주했다. '만족스러운 진짜 양주의 세계'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집에 모인 세 친구가 캪틴큐를 즐기는 모습을 그렸으며, 이선민이 세 명을 모두 연기한다.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 배경음악 등 음향 요소도 활용했다.
캪틴큐는 1980~1990년대 양주 대중화를 이끈 제품으로,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10월 재출시했다. 새 제품은 정통 캐리비안 럼 원액 99%를 활용해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낸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옛 광고의 친숙함과 동시에 이선민과 함께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재미를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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