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캠코가 16일 1조1522억원 규모 압류재산 2812건을 공매한다
- 입찰은 19일부터 21일까지 온비드에서 진행하며 결과는 22일 발표한다
- 공매 대상은 부동산 2731건과 동산·기타 자산 81건으로 구성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감정가 70% 이하 물건 1928건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총 1조1522억원 규모의 압류재산 2812건을 공매한다.
캠코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온라인 공공자산 처분 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압류재산 공매 입찰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입찰 결과는 22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공매 대상은 부동산 2731건과 동산·기타 자산 81건이다. 부동산 중에서는 임야 등을 포함한 토지가 1469건으로 가장 많다.
아파트와 주택 등 주거용 건물은 678건이며, 이 가운데 서울·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은 321건이다. 상가·업무용 건물 453건과 산업용·기타 특수용 건물 30건 등도 매각 대상에 포함됐다. 동산·기타 자산으로는 자동차와 운송장비, 물품, 권리·증권 등이 나온다.
공매 입찰에 참여하려면 물건별 권리관계와 점유 현황 등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특히 임차인이 있는 물건은 명도 책임이 매수자에게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세금 납부나 송달 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공매가 취소될 수도 있는 만큼, 입찰 희망자는 관련 공부를 열람하고 현장 조사 등을 거쳐 물건 정보를 충분히 확인해야 한다.
입찰은 온비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가능하다. 공매 물건의 진행 상황과 입찰 결과 등은 온비드를 통해 공개된다. 유찰될 경우에는 차수별로 1주 간격을 두고 재입찰이 진행되며, 공매 예정가격은 직전 가격에서 10%씩 낮아진다.
캠코는 1984년부터 체납 압류재산 처분 업무를 수행해 왔다. 최근 5년간 압류재산 공매를 통해 징수한 체납세액은 1조6347억원이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