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번주는 티빙·SBS·웨이브 신작 콘텐츠들이 공개됐다
-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서로 다른 연애관을 지닌 남녀의 로맨스를 그렸다
- ‘거장항준’과 ‘포식자들’은 오디션 예능과 사이버 레커 다큐를 선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이번주는 '내가 떨릴 수 있게', '거장항준', '포식자들' 등이 공개됐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사랑과 연애를 바라보는 기준이 전혀 다른 두 남녀가 만나 서로의 세계를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보수적인 집안에서 자라며 자신만의 연애 원칙을 지켜온 마케터 공연수(남지현)는 맞선 자리에서 자유로운 사고방식을 지닌 섹스토이 스타트업 대표 독고달(김재영)을 만난다. 좀처럼 접점을 찾기 어려웠던 두 사람은 이후 광고주와 대행사 관계로 다시 얽히고, 함께 일하며 당연하게 여겨왔던 사랑과 관계에 대한 생각을 하나씩 돌아보게 된다. 남지현과 김재영의 상반된 매력이 만들어내는 유쾌한 호흡에 서로 다른 가치관을 이해하고 자신의 마음을 발견해가는 성장의 과정이 어우러져 색다른 설렘을 전한다.

'거장항준'은 때론 찌질했고, 때론 비굴했지만 누구보다 찬란했던 장항준이 자전영화 '거장항준'에 톱배우들을 캐스팅하기 위해 펼쳐지는 은밀한 오디션이다.
장항준을 중심으로 뭉친 '거장 사단'에는 오랜 시간 그를 지켜봐온 든든한 파트너이자 제작사 대표 송은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조감독 김풍이 함께한다. 세 사람이 빚어낼 찰진 입담과 예측 불허의 호흡이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거장항준'을 찾아온 톱배우들과 '거장 사단'의 만남도 흥미를 더한다. 장항준의 차기작 오디션에 참가할 톱배우들은 누구일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캐스팅을 둘러싼 아슬아슬한 밀당부터 어디서도 듣지 못한 솔직한 이야기, 거침없는 입담과 즉흥 연기까지 다채로운 재미가 펼쳐질 예정이다. '거장항준'을 통해 스타들의 새로운 면모와 '거장 사단'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만나보자.

'포식자들: 사이버 레커, 전쟁의 기록'은 타인의 삶을 먹잇감 삼아 돈과 영향력을 키워온 사이버 레커의 이면을 추적하는 웨이브 독점 다큐멘터리다.
표적 선정부터 의혹 제조, 허위 사실 유포, 수익화까지 사이버 레커의 '사냥 메커니즘' 전 과정을 심층 취재했다. 하루아침에 자신의 이름과 일상이 온라인에서 소비의 대상이 된 피해자들이 법적·사회적으로 맞서 싸우며 삶을 되찾아가는 과정도 카메라에 담았다. '공양간의 셰프들', '사이비 헌터'에 이어 웨이브 시사교양 다큐 계보를 잇는 신작으로, 현행 법률과 규제가 따라잡지 못하는 디지털 생태계의 구조적 허점까지 짚어낸다.

매회 색다른 게스트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회차를 거듭할수록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 3.
지난 9일 공개된 7화에서는 굿즈 업체 대표 김유정의 등장에 차정원 주임과 백현진 부장이 상반된 반응을 보인 가운데, 김유정의 사진이 붙은 방범창까지 등장하며 굿즈 미팅은 순식간에 대환장 소동으로 번졌다. 16일 공개된 8화에서는 구조 조정을 위해 본사에서 파견된 인사팀장 이현균이 등장한 가운데, '악인' 이미지를 바꾸려는 정만식의 이미지 컨설팅 의뢰까지 더해지며 DY기획에 정신없는 하루가 펼쳐졌다. 여기에 평소와 달리 직원들에게 아끼던 물건을 나눠주는 김원훈 주임의 수상한 행동까지 포착되면서, DY기획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소동을 무사히 넘길 수 있을지 주목해 보자.

'광화문연가-라디오살롱'은 뮤지컬 '광화문연가'의 배우들이 라디오 DJ로 변신해 음악과 추억을 함께 나누는 스페셜 음악 토크쇼다.
'명우' 역의 손준호와 이석훈은 지나간 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사연을 소개하고, '월하' 역의 에녹·차지연·서은광은 저마다 다른 콘셉트의 DJ가 되어 청취자들의 고민과 일상에 이야기를 보탠다. 여기에 '광화문연가'의 명곡을 직접 들려주는 라이브와 회차마다 등장하는 스페셜 게스트까지 어우러져 무대 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배우들의 색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첫사랑의 기억부터 고단한 하루 끝의 위로까지, 누군가의 사연 위로 익숙한 노래가 흐르며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온 이영훈의 음악을 새로운 방식으로 다시 듣는 즐거움을 전한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