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건보공단은 19일 요양급여내역을 모바일 앱에서 발급했다
- 가입자는 진료일자 등 12개 항목과 최대 10년 이력을 확인한다
- 비대면 발급으로 방문 민원과 종이 사용량을 줄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인당 최소 3장…최대 200장 '발급'
진료일·상병정보 등 12개 항목 제공
최대 10년 진료 이력·1년씩 조회 OK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그동안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 방문이나 팩스로만 발급 가능했던 요양급여 제공내역을 이제는 모바일 앱에서 간편하게 신청하고 받을 수 있다.
19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요양급여내역은 국민건강보험 가입자가 요양급여를 받고 이에 따라 보험자인 공단이 비용을 지급한 내역을 개인별로 기록한 자료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요양급여내역서 발급을 위해 지사를 방문한 민원은 연평균 약 20만명에 달한다. 연간진료내역이 500건 이상인 가입자도 평균 1200명 정도 되며 1인당 최소 3장에서 최대 200장 이상 요양급여서를 발급받았다.
본인과 대리인은 그동안 요양급여내역을 건보공단 지사를 직접 방문해야 발급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건보공단은 국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5월부터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인 '건강보험 25시'에서 직접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비대면 방식을 택한 국민은 개인이 받은 진료 내역 중 진료일자, 요양기관명, 상병정보 등 12개 항목의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지사 방문발급과 동일하게 최대 10년간의 진료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진료개시일 기준으로 1년씩 조회(최대 10년간)를 할 수 있다. 지사 방문 발급과 동일한 서식(PDF파일)도 발급 가능하다.
건보공단은 이번 요양급여내역의 비대면 제공 서비스 도입으로 종이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다고 했다. 지사 방문에 따른 민원 불편도 함께 완화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국민에게 보다쉽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다"며 "종이 없는 행정 등 탄소배출량 감소를 통해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에도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