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맨유가 18일 리즈와 1-1로 비기며 공식전 6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다
- 맨유는 음뵈모 선제골에도 동점골을 허용해 리그 13위에 머물렀다
- 부진이 이어지며 캐릭 감독의 입지가 흔들리고 내부 갈등까지 불거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리즈 유나이티드와 비기며 공식전 6경기 연속 무승에 빠졌다.
맨유는 지난 18일(한국시간)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6-2027 EPL 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리즈와 1-1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맨유는 리그 1승 4무 2패(승점 7)를 기록하며 13위에 머물렀다. 반면 리즈는 승점 10으로 7위에 자리했다.
맨유는 전반 35분 브라이언 음뵈모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하지만 후반 6분 도미닉 칼버트-르윈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점 1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지난 시즌 마이클 캐릭 감독대행 체제에서 리그 3위에 오르며 반등에 성공했던 맨유는 올 시즌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8월 31일 입스위치 타운을 5-2로 꺾은 이후 공식전에서 6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2018-2019시즌 이후 처음이다.
올 시즌 EPL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각각 1승씩 거둔 것이 전부다. 잉글랜드 리그컵에서도 조기 탈락하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시즌 감독대행으로 성과를 인정받아 정식 사령탑에 오른 캐릭 감독의 입지도 흔들리고 있다. 최근에는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의 UCL 경기에서 0-2로 패한 뒤 구단 수뇌부를 비판하면서 내부 갈등까지 불거졌다.

캐릭 감독은 경기 후 "솔직히 우리의 현 상황을 받아들이고 대책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오늘은 마치 새로운 시작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특정 시각에서 보면 현재 상황이 썩 좋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우리가 다시 좋은 흐름을 탈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반등 의지를 드러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