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6일 경북 청송 저수지에 차량이 추락해 운전자가 구조됐다
- 그랑 콜레오스 에어백 작동 신호가 르노코리아에 자동 전달됐다
- 르노코리아 긴급출동 부서 신고로 소방 당국이 운전자를 구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에어백 작동 신호 감지 후 119 신고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경북 청송의 한 저수지에 추락한 르노 그랑 콜레오스 차량에서 에어백 작동 신호가 자동으로 전달돼 운전자 구조로 이어졌다.

19일 경북소방본에 따르면 지난 16일 낮 12시 18분께 경북 청송군의 한 저수지에 그랑 콜레오스 차량이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차량의 에어백이 전개되면서 르노코리아 측에 사고 알림 신호가 전달됐다. 이를 확인한 르노코리아 긴급출동 부서는 119에 신고했고, 소방 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운전자를 구조했다.
이번 사고에서 작동한 기능은 그랑 콜레오스에 탑재된 '사고 자동 알림(ACN·Automated Collision Notification)' 시스템이다.
ACN은 차량 에어백이 전개되면 르노코리아 커넥티비티 콜센터로 자동 연결되는 기능이다. 콜센터에서는 운전자의 의식 여부와 사고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119 신고를 대행하거나 긴급출동을 접수한다.
특히 ACN 신호를 통해 에어백 작동 여부와 차량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운전자가 직접 신고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고 대응을 지원한다.
르노코리아는 이번 사고가 차량의 자동 사고 알림 기능을 통해 실제 운전자 구조까지 이어진 사례라고 설명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