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준이가 19일 세계선수권 남자 스트리트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 강준이는 총점 179.32점으로 일본 오노데라에 2.94점 뒤졌다
-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이은 성과로 2028년 올림픽 기대를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 스케이트보드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강준이(18·레드불)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은메달을 차지했다.
강준이는 19일(한국시간)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린 2026 월드스케이트게임즈 스케이트보드 남자 스트리트 결선에서 런 89.21점과 트릭 90.11점을 합쳐 총점 179.32점으로 2위에 올랐다.

금메달은 182.26점을 기록한 오노데라(일본)가 차지했다. 강준이와 격차는 불과 2.94점이었다. 나가이 다이가(일본)는 166.18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강준이는 최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스트리트에서 한국 스케이트보드 사상 첫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세계선수권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하며 국제대회에서 연이어 시상대에 올랐다.
이날 강준이는 결선 런에서 89.21점을 받아 90.14점을 기록한 오노데라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이어 트릭 두 번째 시기에서 90.11점을 획득하며 중간 선두로 올라섰다. 그러나 오노데라가 마지막 시기에서 92.12점을 기록하며 순위가 뒤집혔다.
스케이트보드 스트리트는 계단과 난간, 벤치 등 길거리 구조물을 본뜬 경기장에서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는 종목이다.
45초 동안 코스를 자유롭게 이동하며 기술을 펼치는 '런'(Run)과 단일 고난도 기술을 구사하는 '트릭'(Trick) 점수를 각각 100점 만점으로 평가한다. 두 점수를 합산한 총점 200점 만점으로 최종 순위를 가린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이어 세계선수권 은메달까지 획득한 강준이는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