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안군은 16일부터 17일까지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했다
- 14개 읍·면 동호인 2000여 명이 10개 종목에서 경쟁했다
- 압해읍은 축구·바둑·족구에서 우승해 3관왕을 차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신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은 14개 읍·면에서 모인 생활체육 동호인 2000여 명이 경기장에서 기량을 겨루며 지역 화합을 다졌다.
신안군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신안공설운동장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신안군수기 생활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안군체육회와 종목별 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14개 읍·면 선수단 20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게이트볼과 그라운드골프를 비롯해 바둑·배구·배드민턴·족구·체조·축구·테니스·파크골프 등 10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단체전에서는 압해읍이 축구와 바둑·족구에서 우승해 3개 종목을 석권했다. 지도읍은 배구와 배드민턴에서 정상에 올랐으며 임자면은 그라운드골프에서 안좌면은 게이트볼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군민들이 함께 어울려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누구나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활동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신안군에는 현재 33개 종목에서 3000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이 활동하고 있다. 군은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혀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이어갈 방침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