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진호가 19일 사격 남자 10m 공기소총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 이장호도 같은 경기에서 동메달을 따내 한국 첫 메달을 안겼다
- 두 선수는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메달을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장애인 사격 간판 박진호와 사격 교관 출신인 이장호가 나란히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첫 메달을 안겼다.
박진호는 19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격 남자 10m 공기소총 입사(스포츠등급 SH1) 결선에서 24발 합계 248.5점을 쏴 예르킨 가바소프(카자흐스탄·249.1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같은 경기에서 이장호는 22발 합계 226.9점으로 3위를 차지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본선에서 625.5점으로 전체 3위를 기록해 결선에 오른 박진호는 첫발에 만점인 10.9점을 쐈다. 이후 중국의 둥차오, 가바소프, 이장호와 선두 경쟁을 펼쳤다. 16발을 쏜 뒤에는 박진호와 둥차오, 가바소프가 나란히 165.2점으로 공동 선두에 오르는 등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다.
둥차오가 18번째 발에서 8.8점을 쏘며 5위로 탈락했고, 이장호는 20발 합계 206.6점으로 3위에 올라 메달을 확보했다.
박진호는 선두 가바소프에게 0.6점 뒤진 채 마지막 두 발에서 역전을 노렸다. 하지만 끝내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248.5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장호와 박진호는 지난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서 각각 금, 은메달을 땄다. 두 대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경기 후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3관왕을 포함해 국내외 대회를 잇달아 치른 박진호는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았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