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한민 감독이 19일 판소리 명창 이소영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 김 감독은 11월 15일 서울에서 파티 형태 결혼식을 올린다
- 이소영은 국악대회 대통령상 수상자이며 국가무형유산 전수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 감독, 박보검 주연 '칼: 고두막한의 검' 후반 작업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명량'의 김한민 감독이 판소리 명창 이소영과 결혼한다.

19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 감독은 오는 11월 15일 서울에서 이소영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기존 형식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파티 형태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 감독은 1999년 단편영화 '그렇게 김순임은 강두식을 만났다'로 연출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7년 '극락도 살인사건'으로 장편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
이후 '최종병기 활'로 748만 관객을 동원했고, 2014년 개봉한 '명량'은 1761만여명의 관객을 모으며 국내 개봉 영화 흥행 기록을 세웠다. 이어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를 선보이며 이순신 3부작을 완성했다.
예비 신부 이소영은 제51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제30회 임방울국악제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국악인이다. 국가무형유산 진도씻김굿 전수자이기도 하다.
김 감독은 현재 신작 '칼: 고두막한의 검'의 후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고구려 패망 직후를 배경으로 기억을 잃고 노예가 된 한 남자가 전설의 검을 건 검투 대회에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사극이다.
박보검을 비롯해 정재영, 이선빈, 김재철, 최귀화, 박명훈 등이 출연하며 내년 개봉 예정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