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국가 정상화 프로젝트' 2차 추진…외유성 출장 막고 온라인 보안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부는 20일 국가 정상화 프로젝트 2차 과제 30개를 확정했다
  • 지방의원 외유성 출장과 편법 수의계약 등 구조적 비리를 개선한다
  • 취약점 신고제와 가정폭력 피해자 주소 보호 등 제도를 보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일 국무회의서 2차 정상화 과제 30개 보고
채용공고 임금 공개 확대 및 병역제도 개선 등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정부가 지방의원의 외유성 출장과 편법 수의계약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화이트해커가 보안 취약점을 선의로 발견해 신고할 수 있는 대외개방 취약점 상시신고제 도입을 추진하고, 가정폭력 가해자가 소송 절차를 악용해 피해자의 주소를 쉽게 확인하지 못하도록 한다.

국무조정실은 2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국가 정상화 프로젝트 2차 과제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2차 과제는 5개 분야에 걸쳐 30개가 확정됐다. 5개 분야는 ▲구조적 비리·비위 개선 ▲법망을 피하는 편법행위 차단 ▲정부 관리 사각지대를 이용한 부당이득 차단 ▲현실과 유리된 법령·제도 개선 ▲국민 정서와 괴리된 제도·관행 개선 등이다.

정부는 선정 과정에 대해 "정책·제도의 빈틈을 이용해 부당한 이익을 얻는 꼼수를 차단하고, 국민이 일상과 현장에서 경험하는 불편과 불합리를 해소하는 과제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10월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구조적 비리·비위 개선' 분야에는 지방의원 외유성 출장 및 편법 수의계약 방지, 근로복지기금 유용 근절, 건설공사 입찰비리 관행 개선 등 5개 과제가 포함됐다.

'법망을 피하는 편법행위 차단' 분야에는 비밀유지계약 확대를 통한 기술탈취 차단 등 과제 10개가 정해졌다. 가정폭력 가해자가 소송절차를 악용해 피해자의 주소를 확인하지 못하도록 제도를 보완한다. 정보공유·공동조사 확대 등을 통해 보험사기에 대한 대응도 강화한다.

구직자가 임금 등 근로조건을 알고 지원할 수 있도록 채용 과정에서 임금정보를 확대 공개하고, 플랫폼의 소비자 보호 책임을 강화한다는 과제는 '국민 정서와 괴리된 제도·관행 개선' 분야에 선정됐다.

불법표지판 설치 등 도로 무단점용 차단, 대외개방 취약점 상시신고제 도입 등도 2차 과제로 추진한다. 정부는 청년들의 수요에 따라 입영일자 선택과 선발방식 등 병역이행 제도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국가 정상화 1차 과제 164개는 지난 5월 선정됐다. 그간 진행된 계란·밀가루·전분당 등 원재료 담합 제재, 하천·계곡 불법 시설 정비, 파라솔 등 이용료 표준가격 공시, 한국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의 휴게소 사업 참여 금지, 구급차 사적 이용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등이 모두 1차 과제에 해당한다.

정부는 2차 과제를 포함한 국가정상화 과제를 각 부처의 핵심 추진과제로 설정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총리실은 추진상황과 성과를 점검·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시행령·시행규칙이나 내부지침 개정 등 행정부 내에서 신속히 추진할 수 있는 과제는 연내 성과를 내도록 하고, 추진성과는 정부 업무평가에 반영한다.

후보과제로 논의됐으나 최종적으로 선정되지 않은 과제는 부처별로 자체 관리한다. 추가 사례도 지속 발굴·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은 "관행이라는 이유로 지나쳐 온 불합리와 제도의 빈틈을 찾아 바로잡는 일은 중단 없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과제를 끝까지 책임있게 이행하고, 개선결과는 국민들께서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설명드리고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