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총리실

속보

더보기

국조실, 청년정책 전담부처 신설·청년영향평가 도입 검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조실이 5일 청년정책 전담부처 신설을 검토했다
  • 청년영향평가제 도입과 온통청년 개선도 추진했다
  • 정부는 AI 전환과 규제개혁, 메가특구도 속도 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조실, 5일 청와대서 대통령 업무 보고
2차 정상화 프로젝트…AI정부혁신 속도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국무조정실이 청년정책 전담부처 신설 등 청년정책 거버넌스 개편을 예고했다. 국민연금 개편과 정년연장, 인공지능(AI) 전환 대책 등 주요 정책이 청년에게 미치는 영향을 살피는 청년영향평가제도 도입도 검토한다.

국조실은 5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하반기 업무추진방향을 공개했다.

◆ 청년정책 전담부서 신설 검토…李 "전담기구 설립 검토 서둘러 달라"

먼저 청년정책 전담부처 신설 등 거버넌스 개편을 검토한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6월 14일 이탈리아 현지에서 화상으로 주재한 37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청년정책 전담기구 설립 검토를 서둘러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청년체감도 지수 개발 및 청년영향평가 도입 등을 통해 각 정책이 청년의 삶에 미치는 영향도 파악한다. 청년영향평가의 경우 국민연금 개편, 정년연장, AI 전환 등 정부 주요 정책이 청년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한다는 취지로, 연말까지 연구를 거쳐 추후 추진 방향을 결정한다.

[자료=국무조정실]

청년정책에 특화된 연구기관과 전담기관을 설립하는 방안도 들여다본다. 연구기관은 싱크탱크 역할을 맡고, 전담기관은 지역 청년지원센터와 온라인 플랫폼 온통청년을 연계 운영하면서 청년정책 분야 인재 양성 등을 수행한다는 구상이다.

온통청년도 개선해 접근성을 강화하고 AI 기술을 도입해 맞춤형 정책 추천 기능을 도입한다. 전국 245곳에 설치된 청년센터의 경우 청년 일자리·주거·복지 등 종합상담 기능을 강화한다.

◆ 2차 국가 정상화 프로젝트 추진…정부 AI 혁신에도 박차

공무원과 국민, 기업, 협회, 이해관계인 등으로부터 제안을 받아 오는 9월 2차 국가 정상화 과제 발굴·선정에도 나선다. 2차 과제의 이행 성과는 다음 업무보고 등을 통해 보고하고, 1차 정상화 프로젝트 성과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 4월부터 행정 곳곳에 남아있는 불합리한 관행과 불법·편법 행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는 목표로 1차 정상화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심야 시간대 스쿨존 속도 규제 합리화 등이 포함된 1차 정상화 과제는 164개로 확정됐다.

[자료=국무조정실]

정부에 AI 시스템을 도입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정부혁신을 포함한 AI 대전환에도 속도를 낸다.

국조실은 현재 시범 운영하는 업무용 AI 시스템이 연내 47개 중앙행정기관에 정착하도록 독려한다. 정부24 홈페이지에서 국민이 일상 용어로 질문하면 AI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도 확대한다.

정부·공공기관 보유 데이터 중 민간 수요가 높은 데이터는 신속 개방하도록 추진하고, 민간이 이를 통해 혁신 AI 서비스를 개발하도록 지원한다.

◆ 여러 부처 얽힌 갈등은 국조실 주도 숙의·토론 진행…국토공간 대전환 속도

개별 부처가 해결하기 어려운 갈등과제는 국조실 주도 숙의·토론을 통해 타협안을 도출하도록 지원한다. 부처와 민간이 참여하는 규체합리화추진단을 통해 민간과 상시 소통을 강화한다.

메가특구 제도 도입 및 특구 지정 방안도 업무보고에 포함됐다. 하반기 동안 메가특구특별법 제정 및 권역별 메가특구 지정후보안을 마련하고, 5극3특 성장엔진과 연계해 내년부터 메가특구 지정에 나선다.

[자료=국무조정실]

6개 부처에 흩어져 있는 현행 규제 샌드박스 제도도 손질한다. 이견조정 기능 및 실증사업 이후 법령정비 체계 강화, 관리시스템 정비 등의 내용을 담은 규제샌드박스 통합관리법을 연내 제정하고 샌드박스 전주기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토공간 대전환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세종시 행정수도 기능을 완성시키고, 권역별 거점도시 조성 및 전국 연결 교통망도 확충을 추진한다. 3대 메가프로젝트 조기 추진을 위한 인재양성·정주여건 중심 지원도 속도를 낸다. 공공기관 이전 등 논란이 예상되는 과제는 갈등·리스크 관리에 집중한다.

국조실은 이밖에도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출범 준비 지원, 형사소송법(형소법) 개정 논의 지원, 자치경찰제 확대 지원, 국제개발협력 내실화, 정부 업무평가 체계 개편, 신산업 규제혁신, 지역·혁신 창업 활성화 지원 등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shee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사진
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