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차그룹이 22일 특성화고 학생 6000명 육성사업을 시작했다
- 전기·하이브리드차와 정비 공구를 학교에 기증하고 기술교육을 제공했다
- 3년간 전국 50개교로 확대해 미래 모빌리티 인재를 양성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자동차 특성화고 학생 6000명을 대상으로 전기차 실습과 첨단 정비기술 교육을 지원하며 미래 모빌리티 인재 육성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신규 사회공헌 사업인 'HMG 미래 모빌리티 테크 캠퍼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보급이 확대되는 가운데 상당수 자동차 특성화고가 평균 15년가량 된 내연기관 차량을 실습에 활용하는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그룹은 학교에 실습용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정비 공구 등을 기증한다. 학생과 교사를 현대차 하이테크센터 및 기아 디지털 시티 스토어(DCS)에 초청해 현장 전문가의 기술 교육도 제공한다.
올해는 21~22일 현대차 수원·고양 하이테크센터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11월에는 기아 시흥·원주·인천 DCS로 확대한다. 현직 엔지니어와 학생을 연결하는 온라인 멘토링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경기·인천·강원을 시작으로 내년 서울·전라·제주, 2028년 충청·대전·경상 지역까지 확대된다. 3년간 전국 특성화고 50개교와 학생 약 6000명이 지원 대상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학생들이 최신 기술과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그룹의 기술과 인프라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