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HMD는 23일 다쏘시스템과 협력해 뇌혈류 기술 고도화에 나섰다
- 다쏘시스템 전문 소프트웨어로 세레밴드 개발과 협업 효율을 높인다
- 리투아니아 등 해외 진출과 연계해 현지 요구 반영형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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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헬스케어 벤처기업 SHMD(대표 송민영)는 글로벌 3D·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기업 다쏘시스템과 협력해 뇌혈류 모니터링 기술 고도화 및 해외 진출 기반 강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SHMD는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다쏘시스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다쏘시스템과 파트너십을 맺고, 뇌혈류 기술 개발에 활용할 전문 소프트웨어를 지원받게 됐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다쏘시스템은 3D 설계, 시뮬레이션, 버추얼 트윈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으로, 제조업뿐만 아니라 생명과학 및 헬스케어 분야의 의료기기 개발과 임상 연구를 위한 전문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다.
SHMD가 개발 중인 '세레밴드(CEREBAND)'는 초음파를 활용해 뇌혈류 변화와 관련 신호를 분석하는 웨어러블 모니터링 기기다. SHMD는 이번에 지원받는 전문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개발 과정을 체계화하고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간 협업 효율을 높여 제품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기술 협력은 SHMD가 리투아니아, 독일, 베트남, 미국 등으로 해외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시점에 맞춰 추진됐다. SHMD는 해외 현지 의료기관과의 임상 협력 성과와 이번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술 지원을 연계해 현지 요구사항을 제품 개발에 즉각 반영하는 선순환 연구개발(R&D)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SHMD는 뇌혈류 모니터링 기기 '세레밴드'와 AI 기반 뇌 건강 관리 플랫폼 '브레인체크(BrainCheck)'를 중심으로 뇌 건강의 예방적 관리와 모니터링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 및 해외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국내 디지털헬스케어 기술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이어갈 방침이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