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행안위 여야 간사는 23일 김지용 중수청장을 국감 증인으로 추가 채택했다
- 김 청장은 26일 국무회의 참석 논란과 수사 독립성 질의를 받는다
- 중수청 인력 충원과 형사사법정보시스템 안정화도 주요 현안으로 다뤄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이 오는 26일 열리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종합 국정감사 증인으로 추가 채택될 예정이다.
최근 논란이 된 국무회의 참석 문제를 비롯해 중수청의 정치적 중립성과 수사 독립성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지 주목된다.

23일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행안위 여야 간사는 오는 26일 오전 전체회의에서 김 청장에 대한 증인 출석요구 추가 안건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앞서 행안위가 국정감사 계획서를 의결할 당시에는 중수청이 출범하기 전이어서 종합감사 대상기관에 포함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날 여야 간사가 추가로 합의하면서 김 청장을 기관증인으로 채택하는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행안위는 26일 오전 10시 행정안전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경찰청, 소방청 등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 청장이 종합감사에 출석할 경우 최근 국무회의 참석 논란과 관련해 수사기관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둘러싼 질의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청장은 지난 14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19일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이튿날인 20일에는 이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 처음 참석했다.
이에 야권과 일부 시민단체는 수사기관 장이 정례적으로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 참석하는 것이 수사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반면 청와대는 국무회의에서 개별 사건에 대한 수사 지휘를 논의하지 않는 만큼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이번 종합감사에서는 중수청 출범 초기의 인력 충원과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안정화 등 조직 운영 현안도 질의 대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hong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