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정점식 "與, 조희대 국정조사 추진…'탄핵 간보기' 꼼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5일 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을 비판했다
  • 정 원내대표는 민주당 국정조사가 사법부 압박을 위한 탄핵 간보기라고 주장했다
  • 정 원내대표는 한미동맹 난기류를 지적하며 외교안보 라인 쇄신을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법부, 李대통령 최측근 재판 재개해야"
"문정인 '한미동맹 저주' 발언, 김일성이나 할 법한 소리"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5일 더불어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 및 한미동맹 위기론 등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국정감사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주당을 향해 "탄핵에 대한 국민적 반발이 두려우니 국정조사라는 '탄핵 간보기' 꼼수를 쓰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오세훈 서울시장 2심 무죄 선고 관련 현안 백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이어 "국정조사로 탄핵 정국을 질질 끄는 것보다 차라리 깔끔하게 탄핵소추하고 빨리 헌법재판소에서 기각을 받는 것이 나라를 위한 길"이라며 "탄핵 국정조사는 탄핵소추 자체보다 더 악질적"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민주당이 대법관들과 판사들을 증인으로 불러 호통을 치는 등 '망신주기식 원님 재판'을 벌일 것이라며, 이번 국정조사의 목적이 "정권 입장에서 못마땅한 판결에 대한 분풀이성 보복과 대통령 부부 및 최측근들의 재판 속개를 막기 위한 사법부 압박 포석"이라고 진단했다.

정 원내대표는 사법부를 향해 "야비한 겁박에 굴하지 말고 멈춰 있는 김혜경 여사와 김용, 정진상 등 대통령 최측근들의 재판과 이재명 대통령의 5개 재판을 재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정 원내대표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 방문과 맞물려 한미동맹에 난기류가 흐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국가정보원이 초청한 한미영상정보단 창설 20주년 행사에 미국 측 핵심 인사들이 불참한 점, 대통령이 참석한 경찰의 날 기념식에 미국·일본 대사는 불참하고 중국·러시아 대사가 참석한 점 등을 거론하며 "우방의 불참과 우리와 체제를 달리하는 국가들의 참석이 동시에 벌어졌다"고 비판했다.

특히 이종석 국정원장이 미국과의 정보교류 현황 자료를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출하라고 지시했다는 의혹을 언급하며 "만약 사실이라면 제한적으로 유지되던 정보 공유마저 완전히 끊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문정인 민주당 외교안보 고문의 '한미동맹은 저주'라는 발언을 두고 "김일성이나 할 법한 소리"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문 교수의 인식에 동의하는지 명확한 입장을 밝히고, 당장 외교안보 라인을 갈아엎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편 정 원내대표는 간담회 직후 장동혁 대표 및 소속 의원들과 함께 고(故)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의 빈소를 찾아 조문할 예정이다.

se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