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듀오백은 26일 정영아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 정 대표는 상장적격성 심사 대응과 경영 정상화에 나섰다
- 듀오백은 27일까지 경영개선계획서를 거래소에 제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외부 법무법인 자문 통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응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듀오백이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응과 경영 정상화에 나선다.
26일 듀오백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진행 현황과 대응 방안, 향후 주주 소통 계획 등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듀오백은 고(故) 정관영 전 대표이사의 별세에 따라 지난 20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정영아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에 앞서 정영아 대표 외 5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절차도 완료했다.

정영아 신임 대표는 홈페이지에 게시한 주주 대상 안내문을 통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에 성실히 대응하고, 경영 안정화와 주주 신뢰 회복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외부 전문 법무법인의 자문 하에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절차에 성실히 대응하고 있다"며 "투자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은 관련 법령과 공시규정에 따라 지체 없이 공시하고, 모든 주주에게 동일한 기준으로 응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로서 고(故) 정관영 전 대표이사가 평생 일구어 온 회사를 책임감 있게 이끌어 가겠다"며 "조속한 거래 재개와 기업가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듀오백은 외부 전문 법무법인의 자문을 받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절차에 대응하고 있다. 심사가 진행 중인 사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관련 절차에 따라 공개가 제한되는 만큼, 공개 가능한 범위에서 진행 상황을 안내할 방침이다.
주주 소통과 관련해서는 투자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사항을 관련 법령과 공시규정에 따라 공개하고, 주주 문의에도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 정보 제공의 형평성을 유지할 계획이다.
듀오백 관계자는 "현재 회사가 처한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경영 정상화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련 절차를 준수하면서 회사의 안정적인 운영과 기업가치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듀오백은 지난 8월 20일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됐으며, 한국거래소는 9월 9일 조사기간을 연장한 데 이어 10월 2일 회사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
듀오백은 오는 27일까지 경영개선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거래소는 계획서 제출일부터 20영업일 이내에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상장폐지 여부 또는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