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젯블루 채권단은 26일 자문사를 선임하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
- 채권과 주가는 실적 우려와 연료비 급등 여파로 사상 최저로 떨어졌다
- 신평사는 젯블루가 올해 10억달러의 잉여현금흐름 적자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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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24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젯블루 항공(JBLU) 채권단이 자문사를 선임하고 결집에 나섰다.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항공사에 대한 압박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전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2031년 만기 20억달러 규모 채권과 7억4,200만달러 규모 선순위 담보대출(퍼스트리언) 보유자 등으로 구성된 채권단은 PJT파트너스, 아킨검프스트라우스하우어앤펠드와 손잡고 대응에 나섰다. 이들은 비공개 사안이라는 이유로 익명을 요청했다. 제트블루의 채권과 주가는 이번 주 사상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젯블루와 PJT, 아킨검프 측은 논평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다. 자문사 선임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앞서 보도했다.
투기등급인 이 항공사의 채권자들은 이번 주 불안에 휩싸였다. 다른 항공사들이 실적 전망을 잇달아 낮추고 연료비 급등의 영향이 장기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기 때문이다.
젯블루의 로열티 프로그램 관련 담보가 붙은 채권은 이번 주 액면가 대비 10센트 하락한 약 45센트에 거래됐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대출 가격도 13센트 떨어져 45센트 수준이 됐다.
젯블루는 저비용항공사(LCC) 스피릿에어(Spirit Aviation Holdings)의 파산 이후 부실채권 투자자들 사이에서 면밀히 주시돼 왔다. 수요일 유나이티드항공의 스콧 커비 최고경영자(CEO)는 연간 전망치를 낮추면서, 스피릿 붕괴 이후 일부 동종 업체들이 더 깊은 압박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특정 업체를 거론하지는 않았다.
S&P글로벌레이팅스 애널리스트들은 6월 8일자 보고서에서 제트블루가 올해 약 10억달러의 잉여현금흐름(FCF) 적자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항공유 가격 상승으로 실적 개선 작업이 지연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S&P는 당시 제트블루의 신용등급을 CCC+로 한 단계 강등했다.
젯블루는 2분기 말 기준 대차대조표상 담보로 잡히지 않은 자산 60억달러, 현금 약 20억달러를 보유한 것으로 보고했다. 신평사는 업체의 유동성과 차입 여력이 충분하다면서도 "이자 부담 증가가 이미 압박받고 있는 비용 구조를 더욱 악화시킨다"고 경고했다. 6월 말 기준 총부채는 약 85억달러였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