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덕명리는 25일 기업용 저장장치 확대로 3분기 순익이 29배 증가했다
- 3분기 매출은 116억위안, 순익은 27억위안으로 급증했다
- 재고·현금 부담이 커진 가운데 주가는 고점 대비 60%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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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0월 26일 오후 2시3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10월 26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스토리지 컨트롤러·모듈 개발업체 덕명리(德明利∙TWSC 001309.SZ)가 기업용 저장장치 사업 확대에 힘입어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9배 이상 증가했다.
더밍리가 10월 25일 발표한 3분기 실적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은 116억45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6.64%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7억2900만 위안으로 2902.75% 급증했다. 올해 1~3분기 누적 순이익은 87억4600만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2399.91% 급증한 동시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에 성공했다.
회사는 안정적인 공급망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컨트롤러 칩을 출시하고 제품군을 확대해 제품 구성을 개선했다. 특히 기업용 저장장치 사업의 매출과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더욱 높아졌다.
3분기 연구개발비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72배인 4억7800만 위안으로 증가했다. 회사는 차세대 저장 기술인 3차원 상변화 메모리(3D PCM)를 핵심 연구개발 분야로 선정하고, 펌웨어와 알고리즘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기업용 SSD(eSSD)는 E1.S·E1.L·E3.S 등 주요 서버 규격을 지원하며, PCIe 5.0·6.0 인터페이스 제품도 다루고 있다. 회사는 기업용 eSSD용 SATA·PCIe 듀얼 모드 컨트롤러 칩을 출시했으며, 차세대 상변화 메모리(PCM)용 자체 개발 컨트롤러 칩 H8560도 시제품 제작 후 검증을 마쳤다. 이 칩은 AI 환경에서 KV 캐시와 자주 사용하는 데이터를 계층적으로 관리하는 수요에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업용 저장장치 제품은 중국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대량 공급되고 있으며, 서버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중국산 기술·제품으로의 대체 수요 및 해외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베트남 생산기지도 양산·납품 단계에 들어섰다.
다만 사업 확대에 따른 자금 부담도 커졌다. 기업용 저장장치 매출과 수주 잔고가 늘면서 3분기 말 재고자산은 전년 동기 대비 3배 증가한 약 290억 위안에 달했다. 올해 1~3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36억9100만 위안 순유출을 기록했다.
주가는 3분기 저장장치 업종 조정의 영향으로 고점 대비 60% 넘게 하락한 상태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