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스타카트가 24일 우버에 회사 인수를 타진했으나 협상이 중단됐다
- 인스타카트는 매각을 위해 도어대시와도 예비 접촉을 진행했다
- 경쟁 심화 속 인스타카트 시가총액은 131억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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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24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식료품 배달업체 인스타카트(CART)가 회사 매각 가능성을 타진했으며, 이 과정에서 우버 테크놀로지스(UBER)와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안을 잘 아는 관계자가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인스타카트는 최근 우버에 인수를 타진했지만 우버가 협상에서 발을 뺐다. 양측은 현재 논의를 이어가지 않고 있다. 관계자는 협상이 비공개로 진행된 사안이라는 이유로 익명을 요청했다.
앞서 더인포메이션은 인스타카트가 매각 가능성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도어대시(DASH)와도 예비 접촉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로 금요일 인스타카트 주가는 9.2% 오른 56.44달러를 기록했다.
메이플베어(Maplebear)라는 사명으로 거래되는 이 회사의 시가총액은 131억달러다. 3년 전 기업공개(IPO)를 한 인스타카트의 주가는 올해 들어 25% 넘게 올랐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인스타카트 측은 논평을 거부했다. 역시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우버와 도어대시는 즉각 논평하지 않았다.
더인포메이션은 익명의 관계자들을 인용해 인스타카트가 투자은행과 함께 선택지를 검토해 왔다고 전했다. 다른 기업들과의 논의는 초기 단계이며 계속 진행 중이고, 거래로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 이 매체의 보도 내용이다.
인스타카트는 경쟁이 치열해지는 시점에 매각을 모색하고 있다. 우버와 도어대시가 식료품 배달 사업 영역을 계속 잠식하고 있어서다. 이런 상황에서는 더 큰 경쟁사에 회사를 파는 것이 주주 수익을 실현하고 장기적인 생존을 확보하는 최선의 길이 될 수도 있다.
금요일 뉴욕 증시에서 우버 주가는 3.4%, 도어대시 주가는 3.5% 각각 하락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