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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與 '오세훈 무죄·조희대 탄핵' 맹공…野는 김현지·김혜경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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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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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 민주당은 오세훈 시장의 정치자금법 무죄 판결을 비판했다
  • 민주당 의원들은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필요성을 주장했다
  • 국민의힘은 김현지 관리 의혹과 김혜경 황제골프 논란을 제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9일 국회 법사위 종합 국감 진행
여당, 오세훈 2심 무죄에 다수 지적
법원행정처장 "대법원장, 하급심 관여 안 해"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2심 무죄와 조희대 대법원장의 탄핵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관련 논란과 김혜경 여사의 '황제골프' 의혹에 대해 맹공을 펼쳤다.

26일 국회 법사위는 법무부·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대법원(법원행정처) 등에 대한 종합감사가 진행됐다.

◆ 오세훈 2심 둘러싸고 연달아 지적…'조희대 탄핵' 언급도

민주당 의원들은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2심에서 무죄가 나온 것에 대해 비판을 이어갔다.

오 시장은 2021년 당내 경선을 앞두고 경선 승리를 위해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를 요청하고 그 비용을 사업가 김씨가 대신 부담하게 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 23일 서울고법 형사7부(재판장 구회근)는 오 시장에게 시장직 상실형인 벌금 1000만원을 선고한 1심 판결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무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2026.10.26 kunjoo@newspim.com

관련해 김기표 민주당 의원은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에게 "이렇게 (법원이 오 시장과 같이 판결하면) 처벌받을 정치인은 없을 것"이라며 "(항소심) 판결문 꼼꼼히 봤는데 전체적으로 엉망진창이다. 고등법원에서 나온 판결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말도 안 된다. 어떻게 고등법원 판결이라고 할 수 있겠냐"고 지적했다.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 단장을 맡았던 서영교 법사위원장 역시 "이 사건 여론조사를 받아서 자기 페북까지 올린 사람이 오세훈 시장"이라며 "김씨가 1000만원을 (명태균 측에) 보냈는데, 그전까지 김씨는 명태균을 알지 못했다. 이런 증거가 차고 넘친다. 그런데도 법원이 이상했다"고 지적했다.

노 처장은 "개별 사건에 대해서 법원행정처장이 언급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라며 "만약 그 판결에 어떤 법리적인 문제가 있다면 상소제도를 통해서 충분히 시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갈음했다.

이성윤 민주당 의원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마치 황제라도 되는 듯 정치 재판을 하고 있다"며 조 대법원장 탄핵만이 답"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노 처장은 "하급심 재판에는 대법원장을 포함한 누구도 관여할 수 없고 그러지 않았다"고 짚었다. 아울러 "개별 재판은 각 재판부에서 독자적으로 증거와 사실관계에 따라 유무죄와 형량을 정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종합감사에서 '이재명 재판 관련 변호인들의 주요 공직 진출'이라는 제목의 자료를 제시했다. [사진=국회 인터넷의사중계시스템 캡처]

◆ '김현지 관리' 주장에 국감 중단…김혜경 여사 '황제골프' 논란도

이날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재판 관련 변호인들의 주요 공직 진출'이라는 제목의 자료를 제시하며 "주요 기관의 주요 보직들이 다 대통령의 변호사들로 채워져 있다"고 주장했다.

자료 내 '국회' 항목에는 현직 법사위원인 박균택·김기표·김동아 민주당 의원 등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이들을 김 실장이 관리한다는 취지의 '김현지 관리?'라는 문구도 기재됐다.

관련해 민주당 의원들이 반발하자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변호인 안 했습니까"라고 외쳤다. 이에 서 위원장은 "'윤석열 비서관 조용히 하세요' 하면 좋겠냐"라고 응수했다. 장내에 고성이 오가자 국감이 25분간 중단됐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법무부·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서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2026.10.26 jk31@newspim.com

이어 주 의원은 김혜경 여사가 태릉CC 골프 이용 및 레슨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서 관련 경위와 비용 출처를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 주 의원은 김 여사가 지난 10월 20일 오전 11시 5분께 군 골프장인 태릉CC에서 유명 프로골퍼 리디아 고에게 레슨을 받으며 특혜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대통령이 왔을 때만 열리는 황제 클럽하우스도 열었다. 영상과 증거도 확보했다"라며 "세계적인 프로 골퍼와의 필드 레슨은 수천만원이 든다. 누가 그 비용을 댔나. 남성 1명도 골프를 쳤다. 이재명 가족의 군 시설 사적 이용은 범죄"라고 밝혔다.

이후 서영교 법사위원장이 관련 영상을 재생하는 것을 불허하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항의하며 소란이 이어졌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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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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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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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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