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두산이 27일 타카다 타쿠토와 총액 22만달러에 재계약했다
- 타카다는 2026시즌 39경기에서 3승1패·8홀드·평균자책점 3.21을 기록했다
- 타카다는 이달 말 일본 마무리 캠프에 참가해 선발 도전을 준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두산이 아시아쿼터 타카다 타쿠토와 재계약을 맺었다.
두산은 27일 "일본 출신 아시아 쿼터 투수 타카다와 총액 22만 달러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타카다는 지난 5월 26일 타무라 이치로를 대신해 두산의 아시아쿼터로 영입됐다. 이후 그는 2026시즌 정규리그에서 39경기 3승 1패, 8홀드, 평균자책점 3.21을 기록했다.
특히 타카다는 후반기 35경기 3승, 8홀드, 평균자책점 1.58로 두산의 5위 수성에 힘을 보탰다.
두산은 "타카다는 시즌 중반 팀에 합류해 짧은 적응 기간을 거친 뒤 수준급 성적을 냈다. KBO리그에 완벽하게 적응한 만큼 다음 시즌 한층 더 압도적인 투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타카다는 구단을 통해 "2027년에도 두산에서 뛰고 싶었는데 꿈을 이룰 수 있어 기쁘다. 팀에 합류한 후 초반에 결과가 안 좋았음에도 믿음을 보여주신 덕분에 팀에 보탬이 된 채 첫 시즌을 잘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이날 계약을 마친 타카다는 이달 말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 캠프에 참가한다. 외국인 선수가 마무리 캠프에 동참하는 건 이례적이다.
타카다는 "내년에 어떤 역할을 맡을지 모르지만, 선발 투수에 도전할 역량은 갖춰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무리 캠프에서 몸을 더 강하게 만들어 내년에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