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이치케이는 29일 디버링기·절곡기·용접기 판매량이 76% 증가했다고 밝혔다
- 레이저 절단 장비 기반으로 후가공·절곡·용접까지 제품군을 확대했다
- 공정 자동화와 통합 솔루션으로 판금 가공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국내 레이저 가공기 전문기업 에이치케이가 올해 디버링기·절곡기·용접기 판매량을 전년 대비 76% 증가시켰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판매량 증가는 주력 제품인 레이저 절단 장비를 통해 확보한 시장 입지가 다른 제품군의 공급 성과로 이어진 결과다. 에이치케이는 레이저 절단 장비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후가공·절곡·용접 분야로 제품군을 꾸준히 확장해왔다.
공작기계는 금속 소재를 절단·가공해 각종 부품과 설비를 생산하는 데 사용되는 모든 산업의 기반 장비다. 에이치케이는 이들 제품이 다양한 산업의 제조 현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장비인 만큼 제품군 확대와 함께 신규 시장 진출 기회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제품군 확대는 판금 가공공정 전반을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에이치케이는 레이저 절단을 시작으로 후가공, 절곡, 용접까지 이어지는 판금 가공공정에 필요한 장비와 솔루션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개별 장비 공급에 그치지 않고 공정 간 연계성과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자동화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고객이 하나의 공급사만으로도 판금 가공 공정 전반을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 체계를 제공할 계획이다.
에이치케이 관계자는 "주력 제품인 고출력 파이버 레이저 절단기는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도 확고히 안착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시장점유율을 높여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빠른 장비 공급과 편리한 사후관리, 공정 간 호환성 등을 앞세워 산업별 시장 공략 속도를 높이고 기존 레이저 절단 장비 고객을 비롯한 다양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공급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nylee54@newspim.com












